[국어학] 있다 없다의 품사

소개글

'있다' '없다'의 품사에 대한 기존 연구와, 자신의 생각을 쓴 보고서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품사적 특성

Ⅱ. 본론
2. 정인승님의 학설
3. 정인승님의 학설에 대한 개인적 견해
4. 이희승님의 학설

Ⅲ. 결론
5. ‘있다’ ‘없다’의 품사는 존재사

본문내용

Ⅰ. 서론

1. 품사적 특성
‘있다’와 ‘없다’의 품사에 대한 논의는 여러 학자들 간에 계속 있어왔다.
'있다' '없다'가 지니고 있는 품사적 특성 때문이다. 즉 현행 학교 문법에서 형용사로 규정하고 있는 '있다'와 '없다'는 동사적 특성과 형용사적 특성을 함께 지니고 있다.
'있다, 없다, 계시다'는 그 어미의 활용이 동사나 형용사의 어느 것과도 완전히 일치하지 않아서 이 낱말들의 품사의 범주를 결정하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학자에 따라 이 낱말들의 품사분류가 엇갈리고 있는데, 크게 보아 ‘있다’ ‘없다’를 동사로 볼 것인가, 형용사로 볼 것인가, 아니면 존재사로 볼 것인가로 나누어진다.

참고 자료

※ 참고 문헌
우리 말본의 이해 하치근

※ 참고 사이트
http://my.netian.com/~dahim/index_.html 국어살펴보기
http://www.kyungjae.net/item003/ 일석 이희승 선생님에 대한 자료와 평가
http://www.kangwon.ac.kr/~educatio/koedu/kl/sblee2.htm 강원대학교 사범대학
정인승 말본의 형태론에 대한 고찰
http://ipcp.edunet4u.net/~koreannote/6/6-lang_main.htm
공명철의 열린국어강의노트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