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비동염 케이스 진단2개 계획2개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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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서론

1.연구의 필요성

Ⅱ.본론

1.문헌고찰
①부비동 병태생리
②부비동염의 원인
③부비동염의 증상
④부비동염의 진단
⑤부비동염의 치료
⑥부비동염의 간호


2.사례보고
①사정(건강력, 신체검진 및 검사결과, 처치 및 간호)
②간호진단
③간호계획
④간호수행
⑤간호평가

Ⅲ.결론

1.느낀점
2.참고문헌

본문내용

Ⅰ.서론

1.연구의 필요성
부비동염은 매우 흔한 질환으로 바이러스에 의한 상기도 감염의 87%에서 부비동이 침범되며 이 중 0.5~2%는 급성 세균성 부비동염으로 진행한다.
급성 부비동염을 치료 없이 방치하는 경우, 천식이 있는 경우 이러한 증상이 더 악화되며 폐와 심장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되고 만성 부비동염으로 진행하게 된다.
만성 부비동염은 도시 인구 중 5~15%의 발생 빈도를 보일 만큼 만성 질환 중 가장 흔한 질병이며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고 재발 빈도가 높기 때문에 조기치료가 중요하다.
이러한 질환의 사례 연구를 통해 질병을 조기 발견하여 치료하고 합병증을 줄일 수 있다.
Ⅱ.본론

1.문헌고찰
①부비동 해부생리
▶정의
코곁굴은 콧구멍이 인접해 있는 뼈 속 공간으로 굴처럼 만들어져 공기로 차 있다. 4개의 코곁굴이 있으며, 굴이 형성된 뼈에 따라 이름 지어졌다. 각각은 눈썹 부근 이마뼈에 있는 이마굴, 코안과 눈확 사이 벌집뼈에 있는 벌집굴, 나비뼈 몸통에 있는 나비굴, 위턱뼈 속에 형성된 위턱굴로 구분된다. 머리 무게를 가볍게 하고, 호흡시 공기를 데워주며, 분비물 배설과 환기를 돕는다.

▶위치
코 주변 뼈 속에 형성된 공간이다.
- 이마굴 : 코뿌리를 중심으로 눈썹 부근에 좌우로 나뉘어, 이마뼈 속에 있다.
- 벌집굴 : 코 안과 눈확 사이, 양쪽 눈과 눈 사이, 벌집뼈 안에 있으며, 여러 작은 공간으로 나뉘어 있
다.
- 나비굴 : 가장 뒤편에 위치하며, 나비뼈 몸통에 있다. 나비굴 위쪽에는 뇌하수체가 위치한다.
- 위턱굴 : 위턱뼈 속에 형성된 코곁굴로, 양쪽 뺨 안에 존재하며, 위쪽 꼭지가 눈확 아래부근까지 연결
되기도 한다. 코곁굴 4개 중 가장 크다.

참고 자료

국가 건강 정보 포털 http://health.mw.go.kr/Main.do
학술연구정보서비스 www.riss.kr
한국간호과학회 www.kan.or.kr
구글스칼라 scholar.google.co.kr
조경숙 외, 2013, 성인간호학 상권, 현문사, p534~540.
차영남 외, 2013, NANDA 간호진단과 중재 가이드, 현문사, p6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