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원서 이해 1과 본문과 문형 해석 및 후리가나
- 최초 등록일
- 2024.03.07
- 최종 저작일
- 20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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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orangeはオレンジとは限(かぎ)らない
orange는 오렌지라고 단정할 수 없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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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茶(ちゃ)色(いろ)の車(くるま)
찻빛의 차
今(いま)から十年(じゅうねん)以上(いじょう)も前(まえ)の一月初(いちがつはじ)め、私はイェール大学の言語(げんご)学部で半年(はんとし)の間(あいだ)、「日本語と日本文化」の大学院(だいがくいん)セミナーを担当(たんとう)するために、米国(べいこく)コネチカット州(しゅう)のニュー・ヘイヴンに赴(おもむ)いた。
지금으로부터 10년도 더 전의 1월 초, 나는 예일대 언어학부에서 반년 간, ‘일본어와 일본 문화’라는 대학원 세미나를 담당하기 위해, 미국 코네티컷주의 뉴ㆍ헤이븐으로 향했다.
当時(とうじ)の北米(ほくべい)は百年来(ひゃくねんらい)の大寒波(だいかんぱ)襲来(しゅうらい)とかで、その日も猛烈(もうれつ)な吹雪(ふぶき)だった。ホテルから目(め)と鼻(はな)の先(さき)にある大学に行くにしても、歩(ある)けたものではない。そこでエイヴィス・レンタカーに電話(でんわ)をして車(くるま)を頼(たの)むと、十分(じゅっぷん)ほどでオレンジ色の小型車(こがたしゃ)が迎(むか)えに行くから、すっかり身仕度(みじたく)をして、ホテルの入口(いりぐち)で待っていてくれとのことだった。
당시 북미는 백 년만의 대한파 내습이라는 이유로, 그날도 맹렬한 눈보라였다. 호텔에서 코 앞에 있는 대학에 간다 하더라도, 걸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에이비스ㆍ렌터카에 전화하여 차를 부탁하니, 10분 정도면 오렌지 색 소형차가 마중 나가니까, 확실히 채비(준비)를 해서, 호텔 입구에서 기다려 달라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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