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아동간호학실습 열성경련 환아 case study
- 최초 등록일
- 2024.02.20
- 최종 저작일
- 20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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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 간호과정 3개
교수님께 칭찬받은 자료이며 A+ 받은 자료입니다!
아동간호학실습 시 제작했던 자료로 '열성경련' 환아를 대상으로 작성한 case study입니다!
간호사정, 간호진단, 간호계획, 간호중재, 간호평가까지 내용은 다 포함되어 있으며, 간호력 사정이 매우 잘 작성되어 있습니다. 아동간호이므로 어린이 발달정보 및 예방접종 유무까지 작성되어있으며, 진단검사에 참고치 및 임상적 의의(증가, 감소)도 자세하게 작성되어 있으므로 다른 케이스 스터디에도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습니다.
특히, 약물 처방명, 일반명 및 효능도 작성되어 있어 케이스 스터디 발표 시에도 참고하시기 좋은 자료입니다.
참고하시어 좋은 학점 받으시길 바랍니다 :)
목차
1. 문헌고찰
2. 입원기록지
3. 진단검사
4. 투약기록
5. 주된 치료 내용
6. 간호진단
7. 간호과정
8. 참고문헌
본문내용
【병 명】 열성경련 (Febrile Convulsion)
【정 의】 체온이 상승하면서 발생하는 전신성 강직성-간대성 발작
【원인과 병태생리】
열성경련은 아동기에 가장 흔한 발작이며, 체온이 39℃ 이상 상승하면서 발생하는 전신성 경련이다. 18~24개월 사이 아동에게 흔하게 발생하며, 5세 이후에는 드물다. 남아가 여아보다 2배 정도 더 많으며, 70% 정도가 바이러스성 상기도 감염인 편도염, 인두염, 폐렴 감염과 관련된다. 발작은 지속적인 고열로 인해 시작되는지, 아니면 갑작스러운 고열로 인해 초래되는지는 분명치 않으나, 일단 열이 떨어지면 경련 증상도 사라진다. 열성경련은 특히 뇌전증과 감별해야 하는데, 뇌전증은 연령에 무관하고 발작 지속시간이 수분에서 수 시간으로 길고, 열발작은 항상 전신성 경련을 하는 반면에 뇌전증은 국소적 경련을 하기도 한다.
【간호사정】
열발작 아동은 vital sign, 특히 체온의 변화를 정확하게 측정하고, 발열을 일으킨 열성질환에 대한 원인 사정이 매우 중요하다. 대부분의 열발작은 전신 강직 간대 발작이며, 보통 15분 내에 그친다. 경련 후 특별한 이상 소견은 없으며, EEG 상 normal로 나타난다. 열발작은 단순 열발작과 복합 열발작으로 구분되며, 15분 이상 지속되고, 국소경련이며, 하루 1회 이상 발생하면 복합 열발작이라고 한다.
발작진단을 위한 임상검사는 뇌전증 아동과 유사하다. 기초적인 임상검사는 전혈구 검사(CBC), 요추천자, 소변 및 혈액 검사를 시행하며 추가적으로 CT나 MRI 등의 방사선 영상검사가 필요할 수도 있다. EEG는 뇌에 전기 활동을 사정하기 위해 아동이 잠자는 동안, 깨어있을 때, 유해한 자극을 받을 때(강렬한 빛, 소음 등), 또는 과다호흡 상태에서 실시한다.
【치료】
발열기간 동안에는 경련의 예방을 위해 해열제로 체온을 하강시킨다. 아동에게 비교적 안전한 해열제인 acetaminophen(Tylenol)을 투약
참고 자료
김미예 외. 아동건강회복간호. 2018. 수문사. p.395-398
약학정보원. https://www.health.kr/. 2023.03.31.
원종순 외. 간호과정과 비판적 사고 제2판. 2018. 현문사. p.299-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