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첫마디를 행운에 맡기지 마라 요약본 및 독후감 통역사 최정화
- 최초 등록일
- 2024.02.14
- 최종 저작일
- 20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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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책 첫마디를 행운에 맡기지 마라 요약본 및 독후감 통역사 최정화"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소통의 품격을 생각하다
1-1. 격 있는 소통이란 무엇인가
1-2. 때로는 우리 사이에서도 통역이 필요하다
1-3. 내가 말을 두려워하면 말도 나를 두려워한다
1-4. 당신의 진짜 이유는 무엇입니까
2. 어떻게 말할 것인가
2-1. 원하는 것을 알아야 나만의 말이 나온다
2-2. 첫마디를 행운에 맡기지 마라
2-3. 그 순간만큼은 대통령처럼 당당하게
2-4. 통하고 싶다면 아는 것이 먼저다
2-5. 문장이 겹치면 마음도 포개진다
3. 격 있는 소통은 한 끗이 다르다
3-1. 부디 '지금'만 거절당할 수 있기를
3-2. 진정한 힘은 '보편성' 으로부터
3-3. 내가 성장하면 말도 성장한다
4. 언향이 전해지는 순간
4-1. 연결의 재발견
4-2. 그 마음보다 감동적인 말은 없다
4-3. 휘두르지 않을 줄 아는 지혜
4-4. 이 순간만큼은 당신이 가장 소중합니다
본문내용
1-1. 격 있는 소통이란 무엇인가
'말' 과 '소통'의 차이.
[소통] 나와 상대가 같은 정보와 감정을 공유하는 활동. 몸을 움직이는 일이 아님에도 엄청난 에너지가 소요된다.
[말] 굳이 대화상대가 없어도 얼마든지 입 밖으로 꺼낼 수 있다.
‘**너’라는 대상이 있는지 여부가 말과 소통의 가장 큰 차이**
• 여러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 말을 꺼내는 목적은 자신의 생각을 일방적으로 전달하거나 자기를 홍보하는 것이 아니다. 그 자리와 분위기에 어울리는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며 공감하는 쌍방향 소통이 진짜 목적이다.
• 5분 동안 본인을 소개할 시간이 주어졌다면? *한국에 갓 부임한 어느 나라 대사의 오찬
"청중이 단 한 번도 시선을 떼지 않고 주목해줄 수 있는 시간은 2분이다. 혼자 시간을 독점하지 마라. 2분은 민주주의다" - 링컨처럼, 2분 스피치로 승부하라
3분 듣고 2분 말하기. 지위와 권력이 있을수록 발화의 양이나 시간을 독점하지 않는다. 만남이 끝난 후 우리가 집으로 가져오는 시간은 교감을 이룬 1분이지, 독야청청의 1시간이 아니다.
• 메시지를 소화하는 시간
주어진 시간은 말하는 이의 시간이기도 하지만 듣는 이가 그 메시지를 소화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 드는 시간.
'내 앞에 있는 이분이 지금 나와 동일한 감정을 느끼고 있나?'
'다음에 만났을 때 이 이야기를 또 나눠도 괜찮을까?'
1-2. 때로는 우리 사이에서도 통역이 필요하다
• 국가 지도자의 말을 통역하는 '정치 통역' 여기서 제일 중요한 것은 '아'를 '아'라고 전하고 '어'를 '어'라고 전달하는 것.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