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감상문] 초토의 시8-적군 묘지 앞에서
- 최초 등록일
- 2024.01.15
- 최종 저작일
- 20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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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시감상문] 초토의 시8-적군 묘지 앞에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시감상문
2. 작가소개
3. 작품소개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0000 년 00월 00일 0요일 제출
제목
초토의 시8
지은이
구상
감상기간
0000년 0월~0일
갈래
현대시,자유시
각 연의 해석
1연: 눈을 감지 못한 적군 묘지의 넋들
-눈도 감지 못하였겠구나.
2연: 적군 전사자의 묘를 만드는 행위와 그 의미
-죽음은 이렇듯 미움보다도 사랑보다도 더 너그러운 것이로다.
3연: 분단으로 인해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나와 너희
-이곳서 나와 너희의 넋들이
4연: 분단된 현실에 대한 답답함
-무인공산의 적막만이 천만근 나의 가슴을 억누르는데
5연: 적군의 풀지 못한 원한에 대한 연민과 이해
-풀지 못한 원한이 나의 바램 속에 깃들어 있도다.
6연: 분단의 아픔과 대비되는 자연의 풍경
-구름은 무심히도 북으로 흘러가고
7연: 추모와 애도를 통한 현실 극복의 의지
-나는 그만 이은원의 무덤 앞에 목 놓아 버린다.
가장 인상 깊은 구절
어디서 울려오는 포성 몇 발 나는 그만 이은원의 무덤 앞에 목 놓아 버린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