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간호학실습 A+ 자연분만(NSVD) 사례보고서 (간호진단&간호과정 3가지)
- 최초 등록일
- 2023.12.18
- 최종 저작일
- 20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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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여성간호학실습 A+ 자연분만(NSVD) 사례보고서 (간호진단&간호과정 3가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문헌고찰
Ⅲ. 연구기간 및 방법
Ⅳ. 간호과정
1) 간호사정
2) 간호과정 적용
Ⅴ. 결론
Ⅵ. 참고문헌
본문내용
간호중재 및 이론적 근거
<진단적 계획>
1시간마다 통증의 강도, 빈도를 사정한다.
1시간마다 활력징후를 측정하여 통증의 정도를 사정한다.
<진단적 계획>
자궁수축은 통증과 불편감을 동반하며 개인적으로 매우 다양하게 경험한다. (참고: 여성건강간호학2 313p, 수문사)
활력징후의 측정은 대상자의 상태를 감시하거나 문제를 확인하고 중재에 대한 대상자의 반응을 평가하는 데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참고: 기본간호학1 229p, 수문사)
<치료적 계획>
처방된 진통제를 투약한다.
통증을 완화시키는 체위를 중재한다.
호흡곤란을 완화시키기 위해 산소를 투여한다.
<치료적 계획>
무통주사는 자궁경관이 4cm 개대 후 투여한다. 펜타닐은 전신적 약물투여로, 메페리딘보다 매우 강력하며 빠르게 작용하고 강력한 진통효과가 있으며, PCA로 투여하는 경우가 많다. (참고: 여성건강간호학2 405-406p, 수문사)
자궁과 태아의 무게를 감소시킬 수 있는 체위가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걷는 것이 진통을 짧게 하고 산부의 불편감을 감소시킬 수 있다. (참고: 여성건강간호학2 404, 수문사)
무릎 꿇기 자세는 요통을 완화, 측위는 휴식자세로 좋다. 체위의 변화는 편안감을 증진시키며, 산부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자세로 체위를 바꿈으로써 통증에 대처할 수 있다. (참고: 여성건강간호학2 345p, 수문사)
호흡법으로 진통 완화에 도움이 되며, 태아 안녕을 위한 산소 공급에도 중요하다(참고: 여성건강간호학2 346p, 수문사)
<교육적 계획>
산모에게 통증이 있을 시 비약물요법으로 통증을 조절할 수 있도록 교육을 해주고 스스로 할 수 있는지 확인한다.
<교육적 계획>
비약물적 통증 완화방법으로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면 투약의 요구나 용량을 줄여 태아에게는 많은 진통제나 마취제로 인한 영향을 줄일 수 있고, 진통 중에 불편감을 참을 수 있는 산부는 검진에 협조할 수 있으며 자궁수축 중에도 활동을 할 수 있다. (참고:여성건강간호학2 403-404, 수문사)
참고 자료
『여성건강간호학실습 지침서』 . (2023)
여성건강간호교과연구회. (2020). 『여성건강간호학Ⅱ』. 수문사
송경애 외. (2020). 『기본간호학』. 수문사
최순희 외 , (2019). 『간호과정의 실제』. 현문사
김정애 외 , (2018). 『간호사를 위한 진단검사』. 수문사
「약학정보원 홈페이지」, https://www.health.kr/main.asp
「의약품 안전나라(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 , https://nedrug.mfds.go.kr/searchDrug
「KIMS 의약정보센터」, http://www.kimsonline.co.kr/
「CHA의과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 홈페이지」, https://bundangwoman.cham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