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한국어를 처음 배우고자 하는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려고 하는데 한국어교재를 구할 수 없는 상황이다. 현지를 여행할 때 필요한 간단한 회화가 수록된 책에 한국어로 번역이 달린 책이 유일한 한국어 책인데 이것을 교재로 활용할 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 토론해 봅시다. 2023년 위더스 외국어로서의한국어교재론 A+ 토론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23.11.29
- 최종 저작일
- 20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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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20년부터 현재까지 학점은행제를 이용하여 자격증을 취득 중입니다.
위더스 교육원에서 이수한 총 과목들의 평균 점수가 95점(A+) 이상일 정도로 우수한 성적으로 모든 과목들을 이수하고 있습니다.
모든 과제는 위더스 교육원의 레포트 서식에 맞게
서론, 본론, 결론, 참고문헌 순으로 작성되어 있으며 분량도 A4 4~5장에 딱 맞춰져 있습니다.
토론의 경우 타 학습자보다 훨씬 충실한 분량과 근거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종 성적 평가 시 과제 점수가 80점 이하인 자료는 올리지 않고 있습니다.
레포트 작성 시 방향 설정 및 참고용 예시용으로 사용하시면 가장 좋고
레포트 사용 시 본문 내용에서 수정을 하신 후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토론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레포트에서 출처는 항상 풍부하고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여행에 필요한 간단한 회화가 수록된 한국어 번역 도서도 교재로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어를 처음 접하게 될 때, 가장 먼저 접하는 것은 바로 어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언어를 습득하면서 꾸준하게 학습을 해야 하는 것도 바로 어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어휘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만약 해외에서 한국어를 처음 배우고자 하는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칠 때 이러한 한국어의 어휘가 많이 수록되어 있는 한국어 교재와 사전이 준비되어 있었다면 정말 좋았을 것입니다. 이를 진행하는 교수자의 설명 역시 적절하다면 가장 좋았을 것입니다. 부족한 부분은 학습자가 스스로 해결한다고 하더라도 일단 기초부터 한국어에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학습 준비가 비교적 충실하다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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