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감상문] 선운사에서
- 최초 등록일
- 2023.11.15
- 최종 저작일
- 2023.11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시감상문] 선운사에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시감상문
2. 작가소개
3. 작품소개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생애
최영미는 대한민국의 시인이며 소설가이다.
1992년 『창작과 비평』 겨울호에 「속초에서」 외 7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하였으며, 1994년 문단 및 대중들에게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킨 첫 시집 《서른, 잔치는 끝났다》를 내고, 그 이후 시인과 소설가 및 미술 평론가로서의 길을 걸었다.
최영미는 인간의 조건을 풍자적인 언어로 파헤친 시집 《돼지들에게》로 2006년 이수문학상을 수상했다.
대표 시집
<서른, 잔치는 끝났다> (창작과비평사, 1994)
<꿈의 페달을 밟고> (창작과비평사, 1998)
<돼지들에게> (실천문학사, 2005)
<도착하지 않은 삶> (문학동네, 2009)
<이미 뜨거운 것들> (실천문학사, 2013)
<다시 오지 않는 것들> (이미출판사,2019년)
참고 자료
최영미 시집- 서른 잔치는 끝났다(출판사: 창비 1994. 04.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