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양막파열(RPOM) CASE STUDY 간호과정 A+
- 최초 등록일
- 2023.10.07
- 최종 저작일
- 2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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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기양막파열(RPOM) CASE STUDY 간호과정 A+"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문헌고찰
Ⅱ. 사례개발 (간호기록지)
1. 간호사례
2. 간호과정
본문내용
1. 정의 : PROM(조기양막파열) : 분만이 시작되기 24시간 전에 파열되는 것을 말한다.
(정상 : 분만 1~2기 초)
PPROM(만삭전 조기양막파열) : 자연적인 진통과 관계없이 양막의 파열이 임신 37 전에 발생을 의미 (조산의 25%에서 발생)
태아는 양막 안에 있는 양수에서 성장하고 발달하게 되는데, 양막이 파열되는 경우 양수가 새어 나오게 된다. 대개 진통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활발한 분만 과정 중에 일어나고, 진통 없이 양막 파열이 먼저 되는 경우를 조기 양막 파열라고 한다. 무색 투명하거나 약간 혼탁한 액체의 질 분비물이 나오는 경우 양막 파열을 의심한다.
2. 원인 : 조기양막파수의 원인은 분명치 않으나 비타민C 결핍, 아연결핍 등과 같은 모성영양의 이상, 감염과 흡연, 출혈, 국소적 태아막 손상과 태아막의 생리적 해부학적 이상 등이 선행하는 위험인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로 양수과다증, 자궁경부무력증, 양막천자 후, 흡연, 다태임신, 태반조기박리, PROM 기왕력, 열상, 모성영양의 이상, 국소적 태아막 손상과 태아막의 생리적 해부학적 이상등이 있고
주로 조기양막파열은
ㆍ양막의 강도
체질에 따른 개인차가 있으며 만삭에 가까울수록 자궁 입구가 부드러워지는 것과 비슷하게 양막의 강도는 줄어듭니다. 한 번 양막 조기 파열로 조산 경험이 있는 사람은 다음에도 재발할 가능성이 꽤 높습니다. 그러나 터진 양막을 조사하면 터진 곳과 그 주변을 빼고는 터지지 않은 산모의 양막 강도와 차이가 없습니다.
ㆍ자궁의 압력
양막의 어느 한 부분이 약해져 있는 상태인데 이 부분에 큰 압력이 가해질 때 파열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양수 과다증이나 다태아에서 압력을 많이 받으면 파열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서도 대부분은 양막 조기 파열이 되지 않으며 진통할 때 자궁 수축에 의한 압력으로도 잘 터지지 않으며 적지 않은 산모는 태아가 밖으로 나오기 직전까지도 양막이 터지지 않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터지는 기전은 단순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