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23.09.26
- 최종 저작일
- 20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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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번에 보게된 책은 ‘속초’다. 회사내 도서관에서 어떤책을 볼지 둘러보다가 조만간 친구들과 베트남 여행을 가기로 한게 생각나서 여행관련 책을 찾아봤다. 그러다 베트남 관광지에 관련된 책을 발견해서 집으려는 순간 바로 옆에 있던 ‘속초’가 눈에 들어왔다. 나름 동해쪽은 어렸을 때 부터 친구들과 바닷가로 자주 놀러가던 편이었다. 거기다 코로나때 그래도 1년에 한번씩은 휴가로 나가던 해외여행도 할 수 없었던 터라 코로나가 한창 유행할때는 동해나 서해로 낚시를 자주 가기도 했다. 동해로는 고성이나 속초, 양양을 많이 가봤어서 속초의 무엇에 관한 책인지 궁금해서 한번 훑어보니 속초에 가게되면 한번쯤 들러보면 좋을 듯한 장소를 얘기해주는 책이었다. 그리고 그중에는 내가 가봤던 곳도 몇군데 있어서, 이번에는 이 책을 한번 봐보자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베트남 여행까지는 아직 일주일 이상 남았기 때문에 베트남 관련 책은 이 다음에 봐야겠다.
내가 ‘속초’에서 나온 곳을 모두 가보진 못했지만 그래도 기억에 남는 곳이 있었다.
이 책에 나온곳중 내가 가장 최근에 가봤던 곳은 청초호이다.
청초호는 바닷물이 유입되어 형성된 호수라 물이 짜다고 한다.
내가 이곳에 간 것은 올해 친구와 낚시를 하기 위해서였다. 이곳에서 청초 방파제가 있는데 그곳에서 친구와 밤낚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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