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학점 4.35, A+받은 과제!!)의사소통론 과제/조하리창 분석
- 최초 등록일
- 2023.09.25
- 최종 저작일
- 20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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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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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와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나 자신을 이해해볼 수 있고 어떤 면을 개선하면 좋을지를 알려주는 유용한 법칙인 조하리창에서 분석한 나의 유형은 자기선전형이다. 나의 유형을 알아보기 위해서 나는 가장 먼저 사람의 성격이나 성향을 표현하는 57개의 형용사 중 나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한다고 생각되는 형용사 6개를 선택했다. 그리고 주변의 친한 친구들과 부모님에게 형용사 6개를 선택해달라고 부탁했다. 먼저 내가 선택한 나를 표현하는 형용사 6개는“수줍어하는”,“친근한”,“따뜻한”,“상냥한”,“긴장한”,“느긋한”이다.그리고 주변의 친한 친구들과 부모님에게 똑같은 방법으로 6개의 형용사를 선택해달라고 부탁하고 그 형용사를 조하리창에 넣고 분류하였다. 그 결과“나도 알고 타인도 아는 나”에는“친근한”이 3개,“상냥한”이 2개,“긴장한”이 2개로 체워졌고“나는 모르고 타인은 아는 나”에는“지혜로운”,“철저한”,“도움이 되는”,“주의깊은”,겸손한“,행복한”,“배려하는”,“이상주의적인”,“감상적인”이 각각 1개로 가장 많았다. 그리고 “나는 알고 남들은 모르는 나”에는 “수줍어하는”,“따뜻한”,“느긋한”이 각각 1개로 채워졌으며 “나도 남들도 모르는 나”에는 나와 다른 사람들은 선택하지 않았지만 내가 개발하고 싶은 것들로 채워서 “똑똑한”,“용기 있는”으로 총 2개로 채워졌다. 결과는“나는 모르고 타인은 아는 나”가 7개, “나는 모르고 타인은 아는 나”가 9개, “나는 알고 남들은 모르는 나”가 3개, “나도 남들도 모르는 나”에 3개가 들어가서 총 9개로 채워진 “나는 모르고 타인은 아는 나”가 가장 많았다. 나는 이 영역이 가장 크기 때문에 개방형, 신중형, 자기선전형, 고립형 중 자기선전형에 해당된다.
또한 나는 또 다른 방법으로 나의 조하리 창 유형에 대해서 분석해 보았다. 가로축에는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려는 노력을 하는가?”,“나는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서 하는 말에 대해 귀를 기울이고 ......<중 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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