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간호학 case study (Chorioamnionitis, 융모양막염) - A+ 자료

소개글

모성간호학 임상실습 case study입니다.
대상자는 Chorioamnionitis (융모양막염) 환자이며, c/s 을 시행하였습니다. A+ 자료입니다.

간호진단은 2개이며, 간호과정은 1개입니다.
간호진단에 대한 주, 객관적 자료가 굉장히 풍부하여 타당도가 매우 높습니다.
간호계획에 대한 이론적 근거도 포함하였기 때문에, 그대로 과제에 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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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문헌고찰
1. 진단에 대한 문헌고찰

Ⅱ. 대상자 사정
1. 자료수집
2. 진단검사
3. 임상검사
4. 약물

Ⅲ. 간호과정
1. 간호진단
2. 간호과정

본문내용

1. 정의
융모양막염은 임신한 임산부의 융모와 양막에 염증이 생긴 것을 말한다. 태아가 자라는 양수를 둘러싸고 있는 양막이 세균에 감염되면 태아의 조산과 사산, 신생아 패혈증과 폐 질환, 모체의 패혈증 등을 일으킬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 태아가 가능한 빨리 출산되어야 문제가 적어진다.

2. 원인 및 병태생리
일반적으로 어머니의 비뇨 생식기관에서 시작되는 세균 감염에 의해 발생한다. 특히, 감염은 질, 항문 또는 직장에서 시작하여 태아가 있는 자궁으로 이동할 수 있다. 이 외에 조기파수 후 12시간 이상 진행한 경우, 양수천자 등 침습적 처치로도 발생할 수 있다.

3. 증상 및 징후
발열, 자궁 압통, 산모의 빈맥(> 100/분), 태아 빈맥을 포함(>160/분) 및 화농성 또는 악취 나는 질 분비물 등이 있다. 산모의 발열은 융모 양막염의 가장 중요한 임상적 기호이다. 38.0°C이상의 체온은 임신 중 비정상으로 간주된다. 발열은 임상적 융모 양막염의 경우 95-100%에 존재하고 일반적으로 진단이 필요하다. 산모의 빈맥(>100 BPM) 및 태아 빈맥(>160 BPM)은 융모 양막염 뿐만 아니라, 다른 원인 질환에 대해서도 주의 깊은 평가가 필요할 수 있다. 에페드린, 항히스타민제, 베타 작용제와 같은 약물은 산모 또는 태아의 빈맥을 유발할 수 있다. 그러나 산모의 발열과 태아 빈맥의 증상은 자궁 내 감염을 강하게 암시할 수 있다. 화농성 또는 양수의 악취가 심한 경우 감염이 있을 가능성이 더 높다. 추가적인 주요 위험 증상은 경막 발열, 자궁 저부 압통 등인데, 경막 발열의 경우 체온조절 과정의 경막 교감 봉쇄의 결과로 발생된다.

4. 합병증
① 모체: 골반과 복부에 감염, 자궁, 자궁 내막의 감염, 골반과 폐의 혈전, 패혈증
② 태아: 패혈증, 수막염, 호흡기 문제를 포함한 세균 감염, 조산 및 사산

5. 치료
즉각적 분만 및 항생제 치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