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u9 knu10 전북대 화훼산업론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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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튤립
2. 팬지
3. 데이지
4. 코리우스
5. 메리골드
6. 아프리카 봉선화
7. 프리지아
8. 백합
9. 장미
10. 수선화
11. 수국
12. 디기탈리스
13. 코스모스
14. 아네모네
15. 히아신스
16. 선인장
17. 제라늄
18. 싱고니움
19. 철쭉
20. 개나리
21. 프리뮬러
22. 페튜니아
23. 베고니아
24. 국화
25. 맨드라미
26. 해바라기
27. 샐비어
28. 아마릴리스
29. 카네이션
30. 무궁화

본문내용

1. 튤립
학명: Tulipa Gesnariana L.
영명: Tulip
과명: 백합과
원산지: 동부 및 중앙아시아, 남동 유럽, 북아프리카
특성: 꽃 이름은 꽃 모양이 머리에 쓰는 터번과 닮아 튤립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공원, 분화, 절화 등 다양하게 활용되는 대표적인 추식구근으로 내한성이며 비늘줄기는 달걀 모양이고 원줄기는 곧게 서며 갈라지지 않는다. 잎은 밑에서부터 서로 어긋나며 자라고 밑 부분은 원줄기를 감싼다. 길이 20∼30cm로서 넓은 바소꼴이거나 타원 모양 바소꼴이고 가장자리는 물결 모양이며 안쪽으로 말린다. 꽃은 4∼5월에 1개씩 위를 향하여 피고 길이는 7cm 정도이며 넓은 종 모양이다. 색은 여러 품종의 개량으로 적색, 황색 등 다양하다. 화피는 약간 위로 퍼지지만 옆으로는 퍼지지 않으며 수술은 6개이고 암술은 2cm 정도로 원기둥 모양이며 녹색이다.

2. 팬지
학명: Viola tricolor L. Var. Hortenis DC
영명: Pancy
과명: 제비꽃과
원산지: 유럽(지중해 연안)
특성: 우리나라에서는 봄에 가장 먼저 가로 조경, 정원 등에 식재되는 화상 식물로 3월의 도로변 화단 정원을 꽃방석처럼 창출하며 가을에 파종하는 1년생 초화이다. 꽃의 모양은 나비와 비슷하고 5매의 꽃잎이 한 꽃을 이루고 폭은 2~10cm 정도이다. 꽃 색은 원래 자주색이나 현재 재배종의 꽃 색은 아주 다양하다. 1년생초 중에서 내한성이 가장 강한 초화로서 품종에 따라 다르지만 -5℃까지도 견딜 수 있다.

3. 데이지
학명: Bellis perennis L.
영명: English Daisy
과명: 국화과
원산지: 유럽 및 지중해
특성: 팬지와 함께 봄의 화단용으로 이용하는 초화로 주로 화단용이지만 일부 분화용으로 사용된다. 원산지에서는 숙근성 다년초로 취급되나 무더운 지역에서는 매년 종자로 번식이 가능하여 추파 1년생초로 취급되고 있다. 모양과 크기가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민들레 꽃과 비슷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