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상학_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미국의 패션 하우스와 디자이너들 중, 강의 내용에서 언급되지 않았던 디자이너나 패션 하우스를 하나씩 찾아서 조사해보시기 바랍니다. 브랜드 선정 이유와 함께 다음의 내용을 포함하여 구체적인 분석을 실시하고, 이미지 출처를 표기하도록 합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디자인 경향
2. 최근 동향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톰 브라운은 미국의 패션 디자이너이며, 뉴욕에 본사를 두었다. 여성복 톰 브라운 설립자이고, 수석 디자이너이다. 1965년에 출생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자랐고, 노트르담 대학에서 경제학 전공을 했다. 1997년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쇼룸에서 판매직원으로 일을 했고, 폴로의 자회사인 클럽모나코에 발탁이 되어서 본인의 브랜드 톰 브라운을 런칭하기 전 7년동안 클럽 모나코애서 디자인개발팀을 이끌기도 했다.
톰 브라운의 남성복의 형태는 포멀한 의상을 대체하고 있는 비즈니스 캐주얼의 광범위한 확산에 대한 반응으로 등장했고, 5가지의 슈트만 사전 주문해서 제작을 하는 예약제 스토어로 시작이 된 사업은 2003년부터 컬렉션을 선보였고, 2011년에는 뉴욕 패션 위크를 통해서 여성복 라인을 출현시켰다.
톰 브라운은 구조적 재단을 통해서 남성, 여성복의 강한 영향을 주었고, 하양의 플란넬 수트, 삼색의 그로그랭 테이프로 대변이 되는 패션은 테일러링을 기초로 하기도 하고, 실험적, 과감한 디테일을 보여주고 있다. 인공 스키 스로프, 실내 수영장과 실물 크기의 군대식의 막사 등 독특한 무대 연출 컬렉션을 진행하였고, 이와 같은 독특한 패션연출이 더해져서 매 시즌 환상적이고, 기괴한 분위기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참고 자료

리뷰] 연극같은 런웨이! 2023 F/W 톰 브라운 컬렉션
https://www.fashionn.com/board/read_new.php?table=1028&number=45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