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전증케이스 [미라클] 내 아이가 시도 때도 없이 경기하고 넘어간다면? 발작을 멈춰주세요! 영민이의 소원
- 최초 등록일
- 2023.07.30
- 최종 저작일
- 20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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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뇌전증케이스 [미라클] 내 아이가 시도 때도 없이 경기하고 넘어간다면? 발작을 멈춰주세요! 영민이의 소원"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사례 주제
2. 간호진단
3. 질환 선정 이유 및 학습 내용 요약
4. 과제 후 느낀점
5. 참고문헌
본문내용
영상 속 8살 영민이는 5살에 처음 발작이 나타났고 계속해서 흘러내리는 침 때문에 목에 항상 손수건을 두르고 다닌다. 영민이는 일반 학교를 다니지만 또래 아이들보다 학습 능력이 떨어져서 도움반 수업도 함께 받고 있다. 5살 무렵 갑작스럽게 찾아온 ‘뇌전증‘이라는 병에 대한 원인은 아직까지 정확히 밝혀진 바 없고,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가정환경으로 인해 1년 전부터는 병원 검사를 그만두고 약물 복용만을 지속하고 있는 상황이다. 장소를 가리지 않고 찾아오는 뇌전증 발작은 해가 지나갈수록 횟수와 정도가 점점 강해져가고 발작 시에는 의식소실, 호흡곤란과 함께 온몸으로 번지는 경련이 나타난다. 몇 분동안 이어지는 고통을 매번 느끼는 영민이와 그러한 모습을 안타깝게 바라보는 부모님의 모습을 영상 속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아동의 뇌전증 진행은 영구적인 장애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부모님의 걱정은 더욱 심해져간다. 제작진들과 함께 오랜만에 찾은 병원에서 진행한 뇌파검사, 인지발달검사 등으로 영민이는 가벼운 지적장애와 자폐증, ADHD 진단을 받음과 동시에 아직까지 약물 치료의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말을 듣게 된다.
참고 자료
https://www.youtube.com/watch?v=BWnq4KElj9c [미라클] 내 아이가 시도 때도 없이 경기하고 넘어간다면? 발작을 멈춰주세요! 영민이의 소원
https://www.youtube.com/watch?v=w-XB0KYdsqk [응답하라 1988] 반장을 돕는 덕선이
https://www.kes.or.kr/sub05/sub02.html [대한뇌전증학회] 세계 뇌전증의날 인식개선
비판적 사고에 기반한 간호과정: 이은희 외. 1판. 서울: 고문사; 2019. p. 226-308.
근거기반실무 중심의 아동간호학(하): 박호란 외. 1판. 서울: 현문사; 2020. p.534-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