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 설교문 예시 <창세기> 20
- 최초 등록일
- 2023.07.22
- 최종 저작일
- 20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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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 설교문 예시 <창세기> 20"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창 30:25-28
25 라헬이 요셉을 낳은 후에 야곱이 라반에게 말하였다. “이제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26 내가 외삼촌을 위해 일한 대가로 얻은 내 처자들과 함께 떠나게 해 주십시오. 내가 외삼촌을 위해서 어떻게 일했는지는 외삼촌이 잘 아십니다.”
27 “너 때문에 여호와께서 나를 축복해 주셨다는 사실을 나는 경험을 통해서 잘 알고 있다. 네가 나를 좋게 여긴다면 그대로 머물러 있거라.
28 보수를 얼마나 주면 좋겠는지 말해 보아라. 내가 얼마든지 주겠다.”
창 31:2-3
2 그는 또 자기를 대하는 라반의 태도가 전과 같지 않은 것도 알게 되었다.
3 이때 여호와께서 야곱에게 “네 조상들의 땅 곧 네 친척들에게 돌아가거라.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하고 말씀하셨다.
창 31:38-42
38 내가 20년 동안 외삼촌과 함께 있었지만 외삼촌의 양이나 염소가 낙태한 적이 없으며 또 내가 외삼촌의 숫양을 먹은 일도 없습니다.
39 그리고 사나운 짐승에게 찢겨 죽은 것은 외삼촌에게 가져가지 않고 내가 언제나 그 손실을 보충하였고 낮에 도둑을 맞았건 밤에 도둑을 맞았건 외삼촌의 요구에 따라 내가 그것을 물어내었습니다.
40 이와 같이 내가 낮에는 더위를 먹고 밤에는 추위에 시달리며 눈붙일 겨를도 없이 외삼촌을 위해서 일했습니다.
41 내가 외삼촌의 집에 20년 동안 있으면서 외삼촌의 두 딸을 위해 14년을 일하고 또 외삼촌의 양떼를 위해 6년을 일했습니다. 그런데도 외삼촌은 내 품삯을 열 번이나 변경하셨습니다.
42 만일 내 할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 곧 내 아버지 이삭이 두려워하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지 않았더라면 분명히 외삼촌께서 나를 빈손으로 돌려보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내가 시련을 당하며 수고하는 것을 보시고 어젯밤에 외삼촌을 책망하셨습니다.”
라반이 야곱을 만나서 한 첫마디는 이것이었습니다. “너야말로 살과 피를 나눈 진짜 내 친척이구나” 그러나 20년을 함께 살아보고 난 후 라반에 대한 야곱의 평가는 이런 것이었죠.
참고 자료
https://ko.wikipedia.org/wiki/%EC%A0%9C%EC%B9%A0%EC%9D%BC%EC%95%88%EC%8B%9D%EC%9D%BC%EC%98%88%EC%88%98%EC%9E%AC%EB%A6%BC%EA%B5%90%ED%9A%8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