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재테크]제시 메캄의 '매달, 무조건 돈이 남는 예산의 기술'을 읽고

소개글

1. 폰트 : 바탕, 12p
2. 내용 구분이 필요한 부분, 단락 구분을 통해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3. 불필요한 그림이나 인용구문을 추가하지 않았습니다
4. 책을 읽고 난 후 느낀점과 개인적 생각을 정리하였습니다.
5. 퇴고 작업을 하여 짜임새 있는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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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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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가계부를 써서 예산 안에서 쓰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데 최근 1~2달 예산 범위를 많이 초과하였다.
겨우 습관으로 만든 가계부 쓰기를 중간에 포기할 것 같았다.
재테크 관련 여러 가지 책을 찾았고 그중에서 이 책을 고르게 되었다.
책의 저자 제시 메캄은 어릴 적부터 숫자를 가지고 놀길 좋아했다. 대학에 들어와서도 회계학을 전공으로 택했고 회계학 석사를 준비하던 중에 줄리와 결혼해 신혼 생활을 시작했다. 8평 남짓한 방에서 돈이 늘 없었다.
숫자광이었던 그는 엑셀 스프레드시트로 가계부를 쓰기 시작했고 예산관리 앱, 와이냅을 개발히에 이르렀다.

<중 략>

저자의 말처럼 월급이 작고 귀엽다고 포기하지 말 것!이라는 말처럼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이어 간다면 전보다 더 나은 습관과 감정보단 이성에 의한 소비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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