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일상이 예배가 되다
- 최초 등록일
- 2023.06.22
- 최종 저작일
- 20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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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존 파이퍼는 서문에서 말하길 자기는 칠십 세인데 스마트폰에서 두 가지 유익을 얻었다고 했다. 하나는 컴퓨터 혁명이 시작되어 진행된 시기에 자기가 성인이 되었고 또 하나는 지평선 너머 자기 생의 끝이 다가오는 걸 느낀다고 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현대 테크놀로지 세계에 절제하면서 열광하는 존 파이퍼는 이제 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데 편리해서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여긴다. -건전하고 차분하게 사용하고 유용한 기능이 무의미한 습관을 이기게 하니 좋다. 80세를 바라보면서 천국 가는 길에 유용하게 사용되는 스마트폰, 스마트폰에서 그리스도를 높이고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과 예배라는 높은 산을 자기와 함께 오르게 하는 일을 하는 그는 폰 성경을 읽고 보이지 않는 그리스도의 영광을 보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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