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복식] 통일신라 발해의 복식
- 최초 등록일
- 2004.05.25
- 최종 저작일
- 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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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통일신라 ‧ 발해의 복식
통일신라의 복식
발해의 복식
본문내용
통일신라 ‧ 발해의 복식
상고시대의 복식은 그 개개인 국가의 성립과 발전과 함께 복식또한 다양한 변화와 또한 다른 각각의 특징을 보이며 변모되어 왔다. 이제 삼국에서 통일신라로 이름을 달리하게된 통일신라는 삼국의 다양한 복식의 특징이 혼합되면서 고신라 복식과 유사한 방향으로 발전하게 된다. 하지만 그 다양한 변화를 자세히 알수 없음은 삼국시대때 유입되어 국교로 까지 발전되어 성행하던 불교의 장래풍습상 일반적으로 화장을 하게 됨으로 부장품과 부장시 입혀졌던 의류등이 현저히 감소하기 시작하였기 때문에 통일신라때 다양한 복식은 문헌등으로 알아보거나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시대때의 복식에서 유추하여 알아보는 방법으로 그 복식의 유래와 형식을 알아보는 데 매우 한계가 있다. 발해는 삼국의 몰락이후 통일신라가 막 정비를 할 무렵 고구려 유민과 말갈이 세운 나라로서 그 국력과 번성은 놀라울 정도로 발전한 국가였다. 하지만 지역적으로 지금의 우리의 분단된 조국에서의 복식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더군다나 국력이 번성하여 지금의 중국과 러시아의 영토에 까지 그 세력이 강성했던 발해의 특성상 많은 발굴자료가 중국의 것이거나 러시아의 빈곤한 사회여력상 발굴상의 지체가 참으로 아쉬운 부분이라 하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