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소설 감상문]십팔사략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4.05.05
- 최종 저작일
- 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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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십팔사략을 읽고 쓴 감상문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Ⅰ.줄거리 要約
Ⅱ. 나의 感想
본문내용
이 책은 三皇五帝로부터 宋 末까지 약 四千年間을 簡潔하게 集大成한 책으로 이 책의 著者는 曾先之 라는 사람이다.
十八史略은 각 王祖時代 마다 正史로 꼽히는 歷史書가 있는데 그 중에 十八가지 歷史書를 간추려서 十八史略 안에 담았다.
十八가지 歷史書를 列擧하면,
司馬遷의 史記, 班固의 前漢書, 范曄의 後漢書, 陳壽의 三國志, 房玄齡의 陳書, 沈約의 宋書, 소자현의 南齊書, 요사림의 陳書, 姚思廉의 梁書, 魏收의 魏書, 이백약의 北齊書, 영호의 周書, 위징의 隋書, 李延壽의 南史, 李延壽의 北史, 歐陽修의 舊唐書, 歐陽修의 新唐書, 薛据正의 舊五代史, 歐陽修의 新五代史, 토크토의 宋史 (이중에 舊唐書와 新唐書....舊五代史와 新五代史는 하나로 침) 이렇게 十八가지 歷史書이다.
十八史略의 줄거리를 보면,
中國은 三皇의 時代로 始作한다. 三皇은 伏羲氏, 祝融氏, 神農氏 그리고 五帝로 이어진다. 五帝는 黃帝, 顓頊, 帝嚳, 帝堯, 帝舜 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