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518 렘6장1-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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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8(목) 새벽설교
할렐루야 이 새벽에 참 잘 나오셨습니다.
사도신경
찬송 266 주의 피로 이룬 샘물
렘6:1-15
우리는 날마다 전쟁의 위협 아래에 살고 있습니다. 북한의 도발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영적 전쟁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이 전쟁가운데 우리는 굳건한 하나님을 믿는 믿음외에는 답이 없음을 봅니다. 우리는 심판이라는 것을 눈 앞에 두고 사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오늘 말씀에서 예레미야를 통해 심판이 임박했음을 알려주십니다.
그리고 이제라도 전쟁 가운데 심판을 피하려면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반응은 뜻뜨미지근 합니다.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합니다.
하나님의 경고를 가벼이 보고 있음을 봅니다. 14절의 가볍게는 대수롭지 않다. 예사로 본다 라는 의미입니다. 비상사태인데도 그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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