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보장]아동간호학 뇌수막염(Meningitis) 간호과정, 컨퍼런스, 케이스스터디 21페이지 고퀄리티 자료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23.05.02
- 최종 저작일
- 20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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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동간호학 뇌수막염(Meningitis) 간호과정, 컨퍼런스, 케이스스터디 19페이지 고퀄리티 자료입니다.
#1 염증과 관련된 고체온
#2 고열, 구토와 관련된 체액부족의 위험성
2가지 간호진단으로 간호과정을 만들었는데 이번에 문헌고찰, 환자 사정을 정말 꼼꼼히해서 간호과정도 깔끔하게 작성하여 A+ 받은 자료입니다. 좋은 자료 저렴하게 받아서 좋은 성적 받으시길 바래요.
목차
Ι. 문헌고찰
1. 바이러스성 뇌수막염
2. 세균성 뇌수막염
3. 결핵성 뇌수막염
4. 뇌수막염의 진단과 검사
Ⅱ. Case Study
1. 자료수집
2. 치료계획
3. 진단적 검사
Ⅲ. 간호과정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① 병태생리
바이러스성은 주로 1~9세 사이의 유·소아에게서 많이 발생하고, 유행할 때는 생후 3개월 이하의 아기는 물론 10세 이상의 큰 아이들도 잘 걸린다. 또 여자 아기보다는 활동성이 많은 남자 아기에게서 발병률이 약 2배 이상 높게 나타난다. 바이러스성 수막염은 뇌를 둘러싼 수막에 바이러스가 침투하여 생기는 것이다. 세균이 아닌 바이러스에 의해 전염된다고 해서 '무균성 수막염'이라고도 하며, 전체 뇌수막염의 8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많은 비율을 차지한다.
뇌수막염을 옮기는 바이러스는 세균성에 비해 전염력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증상이 나타나기 1~2일 전부터 증상을 보인지 10일 후까지 전염력이 지속된다. 주로 감염된 사람의 대변이나 침, 가래, 코 분비물과 같은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서 옮기는데, 감염된 사람이 만진 것을 건드리거나 악수를 한 뒤 코나 입, 눈 등을 비빌 때 쉽게 감염된다. 그 이외에도 원인 바이러스의 종류에 따라 피부에 발진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 의식장애나 경련은 동반되지 않으나, 만일 그러한 증상을 보일 경우 뇌막의 염증뿐만 아니라 뇌실질의 염증인 뇌염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바이러스성 뇌막염은 거의 대부분 특별한 합병증 없이 시간이 지나면 낫는 병이지만 뇌막염을 일으키는 원인 바이러스는 많은데 그 중에서도 가장 흔한 것이 장내 바이러스로 알려져 있다.
② 증상
바이러스성 뇌막염의 증상은 대개 감기와 비슷하여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증상은 고열이 나면서 두통, 구토, 복통 등에 시달리며 목이 뻣뻣해 지기도 하고 피부에 홍반성 발진이 생기기도 한다.
③ 치료
바이러스성 뇌막염의 주된 치료 심한 두통에 대한 치료, 고열에 대한 치료, 뇌압 상승에 대한 치료, 기타 수액요법 등이 있다. 이렇게 증상을 경감시키면서 보조적인 치료를 하면 감기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적으로 호전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연적으로 호전된다. 그러나 두통 등 뇌막염의 증상이 대개 심하기 때문에 입원해서 치료하게 되는데 2주 이내의 경과를 거쳐 점차 회복된다.
참고 자료
최신아동간호학Ⅱ <수문사>
아동간호학실습지침서 <이인혜 저>
건강사정 <수문사> 노승옥, 박인숙 외 3명
서울대학교병원홈페이지 (http://www.snuh.org)
간호과정의 이론과 적용 <수문사> 성미혜 홍영혜 정향미 김영희 공저
대한민국의약정보센터 (http://www.kimsonline.co.kr)
네이버 지식백과 [뇌수막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