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 아님!)출산간호 유도분만 모유수유 산욕기 간호 사례과제
- 최초 등록일
- 2023.04.24
- 최종 저작일
- 2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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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출산간호 사례과제
2. 유도분만 간호 사례과제
3. 모유수유 사례과제
4. 산욕기 간호 사례과제
본문내용
사례 1
24세인 임신 40주의 경미 씨가 출산을 위해 분만실에 들어온다. 그녀의 산과력 G-T-P-A-L은 1-0-0-0-0이었다. 그녀는 진통이 있다고 하면서 간호사에게 아기가 2주 전부터 하강하는 것을 느꼈으며 자궁수축은 2시간 전부터 있다고 말한다. 질 분비물은 없고 양막의 파막은 확인되지 않았다. 그녀는 “자궁 수축이 15분 간격으로 오고 있으며, 30초간 지속되나 내가 체위를 변화시키거나 특히 눕거나 걸을 때는 변화가 없어요. 그러나 혈성이슬을 본 것 같아요. 진통이 시작된 것이 맞을까요?” 라고 한다.
1. 경미씨의 진진통은 징후는 무엇인가?
15분 간격으로 30초간 지속되는 규칙적인 자궁수축
2. 간호사는 진진통 여부를 어떻게 판단할 수 있나?
진진통 : 자궁 수축 간격이 점점 짧아진다. 수축 기간과 강도가 점점 증가한다.
통증부위가 허리부분에서 시작하여 복부로 방사된다.
걸으면 더욱 심해지고 휴식을 취해도 통증이 감소되지 않는다.
자궁경부의 개대와 소실이 진행된다.
이와 같은 진진통의 sign을 사정하며 판단한다.
3. 간호사는 경미씨가 진통 중인지 아닌지의 여부를 물을 때 어떻게 대답해야 하는가?
혈성이슬이 나왔다는 것은 24~48시간 이내에 분만이 시작될 것임을 의미하며 규칙적인 자궁수축은 진진통의 징후입니다. 하지만 정확한 진단하기 위해서는 자궁경부의 개대와 소실이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4. 간호사는 복부촉진을 통해 산부의 자궁수축의 강도가 중간 정도인 것을 확인하였다. 산부의 V/S은 정상범위 내에 있으며 태아 심박동은 136회/분(자궁수축 다음에 1분 동안 측정했을 때)이다. 간호사는 내진을 통해 자궁경부가 2cm 개대와 50% 소실되었음을 확인하였다. 간호사는 1시간 후에 자궁경부가 2~3cm 사이로 개대되고 있으며, 경부의 소실은 이제 80%임을 확인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