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입문] 역사란 무엇인가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서론

누구나 중고등학교때는 역사라는 과목을 배우며 누구나 자신이 태어난 나라의 기본적인 역사정도는 알고 있다. 그렇다면 그 역사라는 것은 무엇인가? 교과서에 나오는 ‘사실로서의 역사, 기술로서의 역사’ 가 역사인가? 국어사전에는 ‘인간 사회가 거쳐 온 변천의 모습, 또는 그 기록. 어떤 사물이나 인물, 조직 따위가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자취.’ 라고 설명되어 진다. 그렇다면 이것이 역사인가? 난 역사라는 단어가 이렇게 쉽게 정의내려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난 역사라는 것이 이렇게 사전적으로 알 수 있는 개념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역사라는 것은 사전적인 의미뿐만이 아니라 과거에 있던 일들을 알아야 하며, 현재의 진행되고 있는 역사를 직접 체험 혹은 간접적으로 체험해야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역사라는 것을 사실로서 받아들이는 것 뿐만이 아니라 그것에 대해서 비판을 하고 생각을 해봐야 역사로 다가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역사’ 라고 하는 것은 굉장히 많다. 성균관대학교의 역사, 내 조상의 역사, 우리 나라의 역사, 아시아의 역사, 세계의 역사. 그렇다면 이렇게 책이나 논문으로 역사가가 기술한 부분만 역사라고 볼 수 있는 것인가? 물론 사가가 기술한 부분이 역사인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