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간호학실습 자궁탈출증 케이스스터디 A+, 간호진단 7개, 간호과정 2개, 요정체, 피부통합성 장애
- 최초 등록일
- 2023.03.17
- 최종 저작일
- 2021.11
- 27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500원
소개글
"여성간호학실습 자궁탈출증 케이스스터디 A+, 간호진단 7개, 간호과정 2개, 요정체, 피부통합성 장애"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연구의 필요성)
Ⅱ. 문헌고찰
1. 정의
2. 원인
3. 증상
4. 분류
5. 진단 및 검사
6. 치료
1) 내과적 치료
2) 외과적 치료
7. 경과 및 합병증
8. 주의사항
Ⅲ. 간호사정
Ⅳ. 간호과정
#1. 고체온과 관련된 피부통합성 장애
#2. 수술 후 합병증과 관련된 요정체
Ⅴ.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정의
자궁탈출증은 자궁이 정상 위치에서 아래쪽 또는 위쪽으로 이동하면서 자궁의 일부 혹은 전체가 질을 통해 빠져나오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실제로 자궁은 골반 안에 있으므로, 자궁이 질 밖으로 빠져나오는 것이라기보다는 자궁이 질을 밀어내어 질이 뒤집히는 것이라는 설명이 더욱 정확하다.
2. 원인
자궁탈출증은 자궁을 지지해 주는 인대의 접착부인 질 윗부분이 잘 지지되지 않아서 발생한다. 골반 지지 구조물의 약화로 인해 자궁 이외에도 직장, 소장, 방광 등이 질벽을 통해 탈출할 수 있다. 노년이나 비만한 여성, 출산을 많이 한 여성, 분만 시 난산을 하였거나 이로 인해 골반 근육이 약한 여성, 천식과 같은 질환으로 기침을 자꾸 하는 환자, 만성 변비 환자에게서 발생하기 쉽다. 주로 출산경험이 많은 폐경기후의 노년층 여성에서 발생하며 산과적 손상과 회음손상이 원인이 되어 질구이완과 질전후벽의 손상으로 방광탈과 직장탈을 동반하여 일으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출산 경험이 없는 부인의 자궁하수는 골반저가 선천성으로 결손되어 자궁 탈로 오는 것이다. 무거운 물건을 자주 들거나, 쪼그려 앉아서 오래 일을 하는 등의 행동은 자궁 탈출의 가능성을 증가시킨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가족력이 중요하다. 이러한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조심해야 한다.
3. 증상
- 본인이 자궁이 빠진 것을 느끼는 것 이외에 다른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다.
- 아래가 묵직한 느낌(하복부 중압감), 압박감 등을 느끼면 소변을 볼 때 불편하고, 요통을 느낀다.
- 기침이나 하품, 갑작스런 웃음, 그리고 가벼운 운동만으로도 골반에 가해지는 복압으로 긴장성 요실금을 일으키며, 요로가 좁아지거나 막혀서 소변이 나오지 않는 요폐색, 하루 8번 이상 자주 소변을 보는 빈뇨 등이 나타난다.
- 실금된 소변과 냄새로 인해 개인위생을 해칠 뿐 아니라 대인관계에서도 당당한 자세를 잃어버리기 쉽다.
- 변비나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 일반적으로 누워 있는 자세에서 증상이 완화되고, 오후 시간에 오랫동안 서 있으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악화되는 경향을 보인다.
참고 자료
아산병원 홈페이지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홈페이지
네이버 지식백과(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_자궁탈출
포웰의원 (이미지 첨부)
약학정보원
현문사, 간호진단, 중재 및 결과 가이드, 2015, 박은영 외
부산 노인전문 제2병원 (체위변경시간표)
서울 아산병원 질환백과 (요정체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