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마티스관절염 케이스/사례보고서(문헌고찰, 간호사정, 신체검진, 약물, 진단적 검사, 3개 간호진단, 3개 간호과정)
- 최초 등록일
- 2023.03.01
- 최종 저작일
- 20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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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질병연구
2. 간호사정
3. 간호과정 적용
본문내용
대상자의 진단명: seroreaction rheumatioid arthritis, multiple site
정의: 혈청반응 류마티스 관절염
병태생리
: 류마티스 관절염의 정확한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유전과 환경적 요인으로 인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자가면역성 원인이 현재 가장 널리 수용되고 있는 이론이다. 류마티스 관절염과 관련된 변화는 감수성 숙주가 항원에 대한 초기 면역반응을 경험할 때 시작된다고 본다.
항원으로 가능한 바이러스나 세균에 노출되었을지라도 최근 감염이나원인균이 확인되지 않는다. 대게 모든 환자에서 같지는 않은 항원은 비정상 면역글로불린G(IgG)의 형성을 유발한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비정상적인 IgG에 대항하는 자가항체의 출현이 특징이다. 자가항체는 류마티스 인자(rheumatioid factor, RF)로 알려져 있으며 이것은 초기에 관절희 활막이나 표면 관절연골에 침착되는 면역복합체를 형성하기 위하여 IgG와 결합한다. 면역복합체 형성은 보체의 활성을 유도하고 염증반응을 야기한다.
호중구가 염증 부위로 유인되고 활막세포를 두껍게하며 관절연골을 손상시킬 수 있는 단백질 가수분해 효소를 방출한다. 보조 T세포(CD4)를 포함한 다른 염증세포는 세포매개성 면역반응의 일차적 조정자이다. 활성화된 CD4세포는 염증을 유발시키는 시토카인인 인터루킨-1(IL-1), 인터루킨-6(IL-6)와 종양괴사인자(tissue neurosing factor, TNF)를 분비하기 위하여 단핵구, 대식세포, 활액의 섭유아세포를 자극한다. 이러한 시토카인은 류마티스 관절염에 있어 염증반응을 유도하는 일차 요소이다. 질환은 4단계를 통해 진행된다.
-1단계(초기): X-선상 파괴적인 변화는 없지만 골다공증에 대한 근거가 있을 수 있다.
-2단계(중등도): X-선상 골다공증, 뼈나 연골의 파괴가 약하거나 없을 수도 있다.
참고 자료
Lewis 외(2015), 성인간호학[하], 현문사, 1815~1829p
서울아산병원>검사/시술/수술>정보
http://www.amc.seoul.kr/asan/healthinfo/management/managementDetail.do?managementId=93
낙상예방간호 실무지침서, 병원간호사회, 10-11p
http://khna.or.kr/bbs/linkfile/resource/khna_Fcare.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