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감염병 관리체계비교 및 만성질환 관리의 특성

소개글

국내·외 감염병 관리체계비교 및 만성질환 관리의 특성을 작성한 자료입니다.

지역사회간호학 과제로 오랜 시간을 투자해 만든 자료로 A+를 받았습니다.

국내외 감염병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관리체계를 비교하였고, 만성질환은 폐렴에 대한 관리로 정리하였습니다.

목차

Ⅰ. 국내·외 감염병 관리체계를 비교
1.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개념
2.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현황
2.1. 세계 현황
2.2. 국내 현황
3.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관리체계
3.1.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관리체계
3.1.1. 거리두기 단계별 수칙
3.1.2.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일반국민행동수칙 10가지
3.2. 외국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관리체계
3.2.1.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안내
3.2.2. 세계보건기구(WHO)의 안내
4. 마스크 착용 수칙
4.1. 마스크 착용 일반 원칙
4.2. 올바른 마스크 착용 방법
4.3. 마스크 착용 권고 상황 및 상황별 권고 마스크

Ⅱ. 국내·외 만성질환 관리의 특성
1. 폐렴 개념과 특성
1.1. 정의
1.2. 병태생리
1.3. 증상
1.4. 치료
2. 국내 폐렴 관리
2.1. 흡연
2.2. 예방접종
2.3. 손씻기
3. 외국 폐렴 관리
3.1. 미국 메디케어 & 메디케이드 센터
3.2. 캘리포니아 병원성과 프로젝트
3.3. 호주의 위험도 표준화 사망비
3.4. 일본의 질 지표/향상 프로젝트

Ⅲ.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개념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중국 전역과 전 세계로 확산된, 새로운 유형의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에 의한 호흡기 감염질환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는 감염자의 비말(침방울)이 호흡기나 눈·코·입의 점막으로 침투될 때 전염된다. 감염되면 약 2~14일(추정)의 잠복기를 거친 뒤 발열(37.5도) 및 기침이나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 폐렴이 주증상으로 나타나지만 무증상 감염 사례 빈도도 높게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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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세계보건기구(WHO)의 안내
• 손을 자주 씻으세요.
반복적으로 그리고 완벽하게 손을 청결하게 유지하세요.
비누와 물을 이용해서 손을 씻거나 알코올을 주성분으로 하는 손 소독제로 손을 소독하면 코로나 바이러스를 죽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사회적인 거리를 유지하세요.
최소 1미터(3피트)의 거리를 기침과 재채기를 하는 사람으로 부터 스스로 유지하세요.
사람이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면 그 사람의 코나 입으로부터 공기 중에 아주 작은 물방울과 호흡기 감염병을 일으키는 병원체가 함께 분사됩니다. 만약 너무 가까우면 이런 작은 물방울을 들이마실 수 있습니다. 즉,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포함해서 이러한 질병들은 기침을 통하여 전염됩니다.
• 눈과 코 그리고 입을 만지지 마세요
손은 많은 물체의 표면을 만지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손에 묻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한 번 손이 오염되면, 바이러스는 쉽게 눈, 코, 입으로 전달됩니다. 그러면 바이러스가 몸안에 침입하게 되고 당신이 감염되는 것입니다.

<중 략>

2. 국내 폐렴 관리
2.1. 흡연
폐렴 발생의 약 1/3은 흡연과 관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금연이 폐렴의 예방에 아주 중요합니다. 또, 노인에서는 뇌졸중혹은 치매 등의 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아 흡인의 위험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이런 환자들에서는 흡인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중요합니다. 영양결핍 또한 하나의 위험인자이므로 충분한 영양공급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참고 자료

안옥희 외, 지역사회간호학, 현문사(2020)
오형호, 오진주, 지영건 외, 만성질환 실태와 관리방안, 한국보건사회연구원;2001
문성웅 외. 2008년도 외국의 보건의료체계와 의료보장제도 연구, 국민건강보험공단;2008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5년도 폐렴(1차) 적정성평가 결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6.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6년도 폐렴(2차) 적정성평가 결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7.
통계청. 2016년 사망원인통계.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