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괜찮게 살고 있습니다.
- 최초 등록일
- 2023.02.14
- 최종 저작일
- 20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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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한의원에 다니기 전에는 여름에 외출하면 목이 말라서 300밀리리터 정도의 미네랄워터를 들고 다녔다. 그러나 체내에 차 있던 불필요한 수분을 빼낸 후에는 이전만큼 물을 마실 필요가 없어져 여름철에도 물을 챙겨 외출하는 일이 없어졌고 사서 마실 필요도 없어졌다. 다만 더위에 좋다는 오령산은 열사병 예방을 위해 반드시 복용하고 있다. 주스는 누군가가 줄 때만 마시고 평소 집에서는 디카페인 홍차와 커피를 마시지만 가끔 카페인이 함유된 홍차와 녹차, 말차도 마신다. 물은 포트형 정수기로 정수한 것을 마시고 미네랄 워터는 방재용으로 사둔 것이 있는데 유통 기한이 거의 끝날 때쯤이면 그걸 마신다.
젊을 때는 조금만 움직여도 배가 고팠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그러나 사람의 체질은 다양하고 가볍게 먹을 수 있으면서도 건강에 유익한 시리얼바 등도 있으니 배가 쉽게 꺼지는 타입이라면 이런 간식류를 가방에 챙겨 다니는 게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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