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치료_보완대체의사소통을 활용한 언어장애 지도 관련 논문 읽고 요약하기
- 최초 등록일
- 2023.02.05
- 최종 저작일
- 2022.11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000원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1. 논문 요약 내용
2. 느낀 점 (기본 4줄)
본문내용
연구의 의의는 사회적인 상호 유 목적적인 의사소통이라는 것은 아동의 정서 발달과 정서 건강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자폐성 장애의 아동은 이 두 가지 면에 있어서 비정상적인 발달을 보이는 아동이라고 할 수가 있다. 강 위 영과 권명옥(1998)은 자폐 학생의 약 50퍼센트 정도는 전혀 기능적인 말을 하지 않고 말을 할 줄 아는 아동들도 일반 아동이나 아니면 다른 언어장애 아동과 질적으로 차이가 나는 말을 한다고 한다. 그리고 어떤 자폐성 장애아동들은 몸짓이나 그림 가리키기와 같은 의사소통 기술을 배워야만 의사를 전달할 수가 있다고 하였다.
Trager-Flusberg(1981)은 자폐성 장애아동은 수용언어나 표현언어뿐만 아니라 비음성적인 의사소통 분야에서도 한정된 능력을 보이는 데 특히 구문론이나 형태론 및 음운론에서 보다는 의미론과 화용론적인 측면에서의 더 많은 장애를 보인다고 하였다. 단순히 말하는 측면에서는 손상이 적으나 자폐성 장애인 중 25퍼센트에서 61퍼센트는 여전히 말을 전혀 하지 않은 함 목 상태에 있어 의사소통을 위해 제스처나 다른 비음성적인 수단 및 음성 모방을 자발적으로 발달 시키지 못하는 것이다.
참고 자료
한경임. "자폐성 장애 아동의 보완·대체 의사소통 지도." 難聽과 言語障碍 23.2 (2000): 263-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