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심리학 ) Age group differences in self-reported aggressive driving perpetration and victimization(기보고 공격적 운전 범행 및 피해의 연령 그룹 차이), 해외논문에 대한 지지여부, 위험운전에 대한 요인과 규제방법
- 최초 등록일
- 2023.01.03
- 최종 저작일
- 20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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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 심화논문 : “Age group differences in self-reported aggressive driving perpetration and victimization(기보고 공격적 운전 범행 및 피해의 연령 그룹 차이)”
2. 본론 – 해외논문에 대한 지지여부
3. 결론 – 위험운전에 대한 요인과 규제방법
4. 참고문헌
본문내용
젊은 층의 위험운전행동을 유발하는 다양한 요인들을 살펴보면 공통점으로 확인 가능한 점이 운전자의 공격성을 유발하는 요인을 살펴볼 수 있다. 이러한 공격성을 유발하는 것은 운전자의 신변에 대한 위험도 노출, 약물, 스트레스 등을 대표적인 요인으로 추정할 수 있다.
크리스틴 엠 위켄스가 발표한 논문(2011) “자진신고 연령대 차이 및 난폭한 운전의 가해와 피해자”에서는 연령대에 따른 공격적 운전 범행에 대한 비율과 공격적 운전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요인들을 추려 그에 따른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해당 논문에서는 18-34세, 25-54세, 55세 이상의 3개 그룹으로 샘플을 분류한 후 CAMH 모니터의 항목을 활용하여 각 그룹의 공격적 운전행동과 그 원인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 결과 18-34세 운전자 그룹이 위험 운전이 가장 높게 측정 되었고 그 다음으로는 25-54세 그룹, 마지막으로는 55세 이상 그룹순으로 나열되었으며, 이러한 위험운전에 대한 피해 역시 젊은 연령층이 가장 많이 피해를 본 연령층이 젊은 연령층으로 조사되었다.
참고 자료
Wickens, CM, Mann, RE, Stoduto, G., Ialomiteanu, A. 및 Smart, RG(2011). 자기보고 공격적 운전 범행 및 피해의 연령 그룹 차이. 교통 연구 파트 F, 14(5), 40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