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받은 자궁경부 이형성증 (Cx dysplasia) 케이스입니다. 진단3개 과정1개
- 최초 등록일
- 2023.01.01
- 최종 저작일
- 20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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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간호진단 목록
#1. 수술과 관련된 비효율적 대응
#2. 조직손상과 관련된 출혈의 위험성
#3. 수술과 관련된 성태도 변화
목차
1. Briefing Note
2. 문헌 고찰
3. 투약 및 처치
4. 진단 검사
5. 간호과정
6. 실습후기
7. 참고 문헌 및 사이트
본문내용
정의
자궁경부 세포의 비정상화로 종양으로 진행할 수 있는 질환을 말한다.
발생연령: 30-35세, 50-60세 두 군에서 발생 빈도가 높고 평균 연령은 47.2세이다.
주요 위험 유전 요인은 아니다. 정상과 종양의 중간단계를 이형성증이라 하며, 세포가 비정상적이며 종양으로 진행할 위험이 있는 상태를 말한다. 1단계는 정상화될 가능성이 있지만 3단계는 치료하지 않을 경우 자궁경부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위험요인
a.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약 16종의 고위험 유형): 성 접촉을 통해 감염됨
b. 다수의 성 파트너
c. 16세 이전의 조기 성경험
d. 흡연
e. 경구피임약 장기복용
f. 기타: 면역기능저하, 위생상태 불량, 저소득층 등
분류
: 비정형세포가 상피층의 기저막에서부터 침범하는 정도에 따라 3단계로 분류한다.
a. 경도 이형성증: 비정형세포가 상피층의 하부 1/3을 침범한 경우
b. 중등도 이형성증: 비정형세포가 상피층의 중간 2/3까지 침범한 경우
c. 고도 이형성증: 비정형세포가 표면을 제외한 상피층의 상부 1/3까지 침범한 경우
진행단계
: 정상→ 염증→ 자궁경부 이형(1단계: 경증→ 2단계: 중등증→ 3단계: 중증)→ 자궁경부 상피 내 종양(암0기)→ 자궁경부암
진단
1. 자궁 경부 세포진 검사
: 흔히 자궁암 검사라고 불리는 것으로서, 자궁입구에서 약간의 분비물을 채취하여 유리 슬라이드에 바른 후 현미경으로 암세포가 존재하는지 확인하는 검사이다. 암세포뿐만 아니라 암 전단계의 세포도 발견될 수 있다.
: Pap 도말검사(정확도 떨어짐), 액상 세포진검사
2.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검사
: 자궁경부암은 거의 모든 경우가 바이러스에 의해 유도되는 것으로 알려진 첫 번째 여성암으로 여러 연구자들의 보고에 의하면 세포진 검사와 HPV DNA 검사를 병용할 경우 침윤성 암은 100%, 고도 병변은 95% 이상, 저도 병변은 70% 까지 발견할 수 있으며 양성, 음성 예측치도 높은 수치를 보인다. 세포진 검사는 음성이고 HPV DNA검사가 양성일 때 두 검사 모두 음성인 경우에 비하여 향후 24개월 내에 비정상 세포진 소견이 나타날 위험이 높으며 이 위험도는 HPV 유전형과 관련이 있다.
참고 자료
맘존 여성 병원 약물 메뉴얼
제6판 모성건강간호학 수정·보완판 여성건강간호학II, 수문사
http://druginfo.co.kr
http://blog.naver.com/yium119
http://mingming.pe.kr/120114735683
http://blog.naver.com/rudghkdmlqk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