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빠삐용'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22.12.13
- 최종 저작일
- 20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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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 '빠삐용'을 감상하고 작성한 감상문 입니다.
작성자의 순수 창작물이며, 줄거리 위주로 감상문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누 명
2. 친구 ‘드가’
3. 또 한 번의 탈옥
4. 마지막 탈옥
Ⅲ. 결 론
본문내용
1973년에 만들어진 고전 명작 영화 ‘빠삐용’이 2018년에 리메이크 되어 넷플릭스에서 공개되었다. 작성자는 빠삐용이란 영화가 명작이며 죽기 전에 봐야 할 영화 1001편에 선정될 정도로 살면서 꼭 봐야할 작품으로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1970년대에 만들어진 고전 영화에다 화질도 그리 좋지 않아 영화 감상을 주저하였다. 하지만 현대적인 느낌으로 리메이크 되어 만들어진 2018년 버전의 빠삐용은 나의 이런 걱정을 모두 줄 만큼 강렬한 예고편을 제공해 영화 감상을 하고 싶게 만들었고 영화는 내 예상에 보답이라도 하듯 훌륭한 연출과 배우들의 명연기로 지루할 틈 없이 영화를 감상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주연을 맡은 배우들의 연기력이 대단했는데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프메디 머큐리를 연기한 배우 ‘라미말렉’과 영화 퍽시픽림의 주인공 ‘찰리 허냄’의 연기력은 영화를 더욱 몰입하여 볼 수 있게 하였고 내가 만약 주인공들과 같은 상황에 처해있다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라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도록 했다. 영화의 주된 내용은 살인 누명을 쓰고 억울하게 교도소에 수감된 ‘빠삐’가 자유를 얻기 위해 탈출하는 과정을 나타내고 있는데 이 지옥 같은 이야기가 허구가 아닌 ‘샤리에르’라는 실존 인물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실화라는 것에 더욱 놀라웠다. 그리고 자유를 갈망하는 인간의 절박함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부분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