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와 경제적 전망

소개글

코로나19 사태와 경제적 전망입니다. 잘 활용하셔서 좋은 결과 거두세요^^

목차

1. 오미크론 변이
2. 오미크론 유행 대처
3. 우크라이나 전쟁의 경제사회적 영향
4. 건설투자 전망
5. 최근 인플레이션 상황
6. 참고문헌

본문내용

오미크론 하위 변이로 인한 우리나라의 8월 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팔라지고 있다. 8월 중순 우리나라의 주간 확진자 비율은 세계 1위였다. 이처럼 우리나라에서 기존 오미크론 유행과 더불어 하반기부터 오미크론 하위 변이로 인한 확산이 거세지는 이유는 방역조치의 완화와 이로 인한 시민들의 경계심 약화 및 일상의 활동량 및 이동량 증가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오미크론 변이는 SARS - Cov- 2바이러스의 변종으로 병독성은 다소 약해졌지만 기존 변이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감염 및 전파력이 강력하다. 여기에 BA.4, BA.5 등 변이들이 겹치면서 확산세를 키우고 있다. 다행인 점은 오미크론 및 관련 변이 감염으로 인한 치명율이 0.06% 정도로 독감보다는 높지만 델타나 다른 기존 변이들보다 약화되었다는 점이다. 때문에 한국이 인구 대비 코로나19 확진자 수에서 세계 1위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우려가 커지자, 방역 당국이 “확진자 대비 사망자 수(치명률)은 해외 어느 나라보다도 낮게 관리되고 있다”고 밝혔다. 11월 25일 현재 기준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는 642,973,206명이고 사망자는 344명 늘어나 6,633,920명에 달하고 있다. 전 세계 평균 치명률은 1.03%다.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26,784,142명의 확진자가 나왔으며 사망자는 30,223명이다. 우리나라의 치명률은 0.11%이고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숫자는 33,700,823명이며 최근 추가적인 백신 접종을 하고 있으나 호응이 대단히 낮은 편이다.

지금 오미크론 변이 및 하위 변이에 의한 재유행은 2022년 하반기까지 지속하면서 추후 오미크론 관련 변이의 변화 가능성과 추가적인 변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19년부터 시작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팬데믹으로 인해 많은 변이가 유행을 주도한 가운데 2020년 3월 11일,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 팬데믹'을 선언했다.

참고 자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두산백과
세계경제 포커스(20.3.16/대외경제정책연구원)
코로나19가 IT산업과 사회/경제에 미치는 영향/양명자
네이버 지식백과 시사상식사전, 『언택트 마케팅』
[기획]'언택트'로 변신 꾀하는 오프라인 매장들, 김병주,2020.
'코로나 사태'가 바꾼 기업환경,'언택트 업무' 빠르게 확산, 김석중,2022
권혁수, 「부천대 원격평생교육원, 보육교사 대면수업 전개」, 『r머니투데이』, 2020.06.18
에너지산업 덮친 코로나19, "가격유연성 제고 필요"/김진오/2020.06.25
코로나감염증 19(COVID-19), https://knaps.or.kr/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