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의 시작은 듣는 마음
- 최초 등록일
- 2022.11.25
- 최종 저작일
- 2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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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순종의 시작은 듣는 마음"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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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자녀로 이 땅 가운데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듣는 마음을 가지고 기쁘게 순종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즐거이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 되게 하옵소서.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 열왕기상 3장 16절에서 28절 말씀입니다.
구약 515면입니다. 함께 합독하겠습니다.
16 그 때에 창기 두 여자가 왕에게 와서 그 앞에 서며
17 한 여자는 말하되 내 주여 나와 이 여자가 한집에서 사는데 내가 그와 함께 집에 있으며 해산하였더니
18 내가 해산한 지 사흘 만에 이 여자도 해산하고 우리가 함께 있었고 우리 둘 외에는 집에 다른 사람이 없었나이다
19 그런데 밤에 저 여자가 그의 아들 위에 누우므로 그의 아들이 죽으니
20 그가 밤중에 일어나서 이 여종 내가 잠든 사이에 내 아들을 내 곁에서 가져다가 자기의 품에 누이고 자기의 죽은 아들을 내 품에 뉘었나이다
21 아침에 내가 내 아들을 젖 먹이려고 일어나 본즉 죽었기로 내가 아침에 자세히 보니 내가 낳은 아들이 아니더이다 하매
22 다른 여자는 이르되 아니라 산 것은 내 아들이요 죽은 것은 네 아들이라 하고 이 여자는 이르되 아니라 죽은 것이 네 아들이요 산 것이 내 아들이라 하며 왕 앞에서 그와 같이 쟁론하는지라
23 왕이 이르되 이 여자는 말하기를 산 것은 내 아들이요 죽은 것은 네 아들이라 하고 저 여자는 말하기를 아니라 죽은 것이 네 아들이요 산 것이 내 아들이라 하는도다 하고
24 또 이르되 칼을 내게로 가져오라 하니 칼을 왕 앞으로 가져온지라
25 왕이 이르되 산 아이를 둘로 나누어 반은 이 여자에게 주고 반은 저 여자에게 주라
26 그 산 아들의 어머니 되는 여자가 그 아들을 위하여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왕께 아뢰어 청하건대 내 주여 산 아이를 그에게 주시고 아무쪼록 죽이지 마옵소서 하되 다른 여자는 말하기를 내 것도 되게 말고 네 것도 되게 말고 나누게 하라 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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