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 A+받은 뇌경색 문헌고찰
- 최초 등록일
- 2022.11.05
- 최종 저작일
- 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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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꼼꼼하게 작성했고 빠진거 없이 정확하게 작성했습니다. 깐깐한 교수님께 A+받은 자료 입니다!
목차
I. 문헌고찰
1) 정의
2) 병태생리
3) 원인
4) 증상
5) 진단검사
6) 치료
7) 합병증
8) 예방법
Ⅱ. 참고문헌
본문내용
뇌조직은 평상시에도 많은 양의 혈류를 공급받고 있다. 그런데 다양한 원인으로 인하여 뇌혈관에 폐색이 발생하여 뇌에 공급되는 혈액량이 감소하면 뇌조직이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된다. 뇌혈류 감소가 일정 시간 이상 지속되면 뇌조직의 괴사가 시작된다. 뇌조직이 괴사되어 회복 불가능한 상태에 이르렀을 때 이를 뇌경색이라고 한다.
반면 뇌혈류 감소에 의해 뇌기능에 이상이 생겼지만, 적절한 치료를 통해 충분한 뇌혈류가 다시 공급되어 뇌조직의 괴사 없이 뇌기능이 회복되었을 때를 일과성 허혈성 발작이라고 부른다. 허혈성 뇌졸중은 뇌경색과 일과성 허혈성 발작을 모두 통틀어서 일컫는 용어이다.
1. 색전성 뇌졸중: 전체 뇌졸중에서 두 번째로 흔한 형태이며 약 24%를 차지한다. 색전은 대부분 심장의 내벽에서 형성된 혈전이 뇌혈관쪽으로 이동하며 색전 덩어리가 뇌동맥을 폐색하면서 발생한다. 색전성 뇌졸중은 증상이 전구증상 없이 갑작스럽게 발병하고 두통이 있을 수 있다. 주로 심박세동이 원인이고 심근경색, 울혈성 심부전, 류마티스성 심질환 등이 있다.
2. 혈전성 뇌졸중: 죽상경화성 뇌졸중이라고도 하며 가장 흔한 뇌졸중의 원인이다. 환자의 70%는 고혈압 및 당뇨와 관련이 있고 30~50%는 일과성 허혈발작이 전구 증상으로 나타난다. 혈관벽이 손상되면서 혈괴가 형성되어 발생한다. 뇌혈관에 죽상경화증이 생기면 혈관의 직경이 좁아지면서 혈관이 상처를 받아 혈전을 형성하면서 허혈과 경색을 초래한다.
3. 열공성 뇌졸중: 혈전성 뇌졸중의 한 유형이다. 뇌의 백질을 관통하는 작은 혈관이 혈전으로 막혀 소공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주로 기저핵, 내낭, 교 또는 시상하부에서 발생하며, 반신마비나 구음장애를 동반하기도 한다.
4. 일과성 허혈 발작: 일시적이고 국소적인 대뇌 허혈로 일시적인 신경학적 결손을 보인다. 뇌졸중과 같은 증상으로 시작되며 경고 증상으로 간주하여 소 뇌졸중(mini-stroke)로 부르기도 한다.
참고 자료
뇌경색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뇌 전산화 단층촬영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당뇨 치료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고혈압 치료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심장 부정맥 치료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고지혈증 치료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질환 검색 – 뇌경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