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통속연의 第十回 諷大廷徙戎着論 誘小吏侍宴肆淫.hwp
- 최초 등록일
- 2022.10.14
- 최종 저작일
- 20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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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第十回 諷大廷徙戎着論 誘小吏侍宴肆淫
제십회 풍대정사융착론 유소리시연사음
*肆淫:sì yín,纵欲,淫乱
양진통속연의 10회 대정을 풍자하여 오랑캐땅으로 이사해 논의를 저술하고 작은 관리를 유인해서 잔치에 모시고 음란한 행위를 하다.
却說晉廷聞周處戰死, 明知爲梁王所陷, 所有權臣貴戚, 反私相慶幸, 沒一人爲處呼冤, 就是張華,陳准等人, 亦不敢糾劾梁王, 不過奏陳周處忠勇, 應該優恤。
각설진정문주처전사 명지위양왕소함 소유권신귀척 반사상경행 몰일인위처호원 취시장화 진회등인 역불감규핵양왕 불과진진주처충용 응해우휼
*優恤:은혜를 베풀어 어려운 사람을 구제함
각설하고 진나라 조정은 주처가 전사함을 듣고 분명히 양왕의 모함임을 아니 권력이 있는 신하와 귀한 친척은 반대로 사적으로 경사와 다행을 가지고 한 사람도 주처를 위해서 원통함을 호소하지 않고 장화와 진회등도 또 감히 양왕을 규탄탄핵 못하고 주처의 충성용기만 진술하고 은혜를 베풀어 구휼해달라고 했다.
有詔贈處爲平西將軍, 賜錢百萬, 葬地一頃, 又撥給王家近田, 贍養處母, 便算了事。
유조증처위평서장군 사전백만 장지일경 우발급왕가근전 섬양처모 변산료사
*赡(넉넉할 섬; ⾙-총17획; shàn)养[shànyǎng]① 부양하다 ② 먹여 살리다
조서로 주처에게 평서장군을 내리고 돈 백만을 하사하고 장례지역 1경을 주고 또 왕가 가까운 밭을 발급해 주처 모친을 부양하며 곧 일을 마쳤다.
轉眼間又是一年, (已至元康八年。) 梁王肜與夏侯駿等, 逗留關中, 毫無戰績。
전안간우시일년 이지원강팔년 양왕융여하후준등 두류관중 호무전적
별안간 또 1년으로 이미 원강 8년이며, 양왕 사마융과 하후준등은 관중에 머뭇거리며 조금도 전투공적이 없었다.
張華, 陳准, 因復保薦積弩將軍孟觀, 出討齊萬年。
장화 진준 인부보천적노장군맹관 출토제만년
장화와 진준은 다시 적노장군 맹관을 보증천거해서 제만년 토벌을 나섰다.
참고 자료
중국역조통속연의 중 양진통속연의, 삼진출판사, 채동번 저, 페이지 54-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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