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생물학실험2_생쥐 해부(및 면역조직화학염색을 위한 조직 슬라이드 제작)
- 최초 등록일
- 2022.09.18
- 최종 저작일
- 2021.10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일반생물학실험2_생쥐 해부(및 면역조직화학염색을 위한 조직 슬라이드 제작)"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Introduction:
2. Materials & methods:(실험 준비물 및 실험 방법)
3. Result(실험 결과)
4. Reference:
본문내용
Introduction:
동물실험이란 과학적 목적을 위해 실험동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실험 또는 그 과학적 절차를 말한다. 전 세계적으로 매년 약 6억 마리의 동물들이 실험동물로 쓰이고 있다고 추정된다.
왜 인체실험이 아닌 동물실험을 할까? 일단 실험동물은 일단 생쥐, 돼지 등 포유동물로 생물학적으로 인간과 유사한 점이 많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한 세대가 짧아서 후손에게 미치는 영향까지 연구할 수 있다. 그리고 변인 통제에 용이하다. 사람을 대상으로 실험할 때는 윤리적, 시공간적, 경제적으로 제약이 많다. 그리고 미생물 실험은 동물실험보다 신뢰도가 훨씬 낮다.
생명체를 대상으로 한 실험, 동물실험이 필요한 이유는 아직 분자 단위의, 세포 및 생물과 환경 사이의 상호관계를 제대로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인간과 유사한 동물을 사용하여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예측하는 과정에서 동물실험은 꼭 필요하다.
참고 자료
“IHC Sample Preparation (Frozen vs. Paraffin)”,
https://www.novusbio.com/sample-preparation-for-ihc-experiments, 2021년 10월 25일 접속
“BRIC 실험”, https://www.ibric.org/myboard/read.php?id=448175&Board=exp_qna, 2021년 10월 25일 접속
김서현, “동물실험, 정말로 필요한가요?”, 여성신문, 2020.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