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혈 (복부자창 환자) 응급실 CASE STUDY 간호학실습 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22.09.13
- 최종 저작일
- 20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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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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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문헌고찰
1) 상처
2) 상처의 종류
3) 상처로 인한 위험성
4) 출혈
5) 처치
6) 지혈
7) 피해야할 방법들
8) 복부창상
Ⅱ. 본론
1. 개인력, 건강력
2. 간호력
3. 진단검사와 의의
4. 투여약물 및 약물정보
5. 간호과정
Ⅳ. 결론
1. 실습을 마치며
2.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상처
신체의 조직이 손상된 상태로써, 주로 피부 및 점막이 손상된 것을 말한다.
2) 상처의 종류
(1) 찰과상: 피부나 점막이 심하게 마찰되거나 몹시 긁힘으로써 생기는 상처
(2) 타박상: 외부의 충격이나 둔탁한 힘(구타, 넘어짐) 등에 의해 연부 조직과 근육 등에 손상을 입어 피부에 출혈과 부종이 보이는 경우
(3) 절상: 칼, 면도날 또는 유리조각과 같은 날카로운 물체에 베인 상처
(4) 자상: 못, 바늘, 철사 혹은 총알 등에 찔리거나, 조직을 뚫고 나간 창상
(5) 열상: 둔한 물건에 타박되거나 또는 압박, 모진 면에 떨어졌을 때 생기는 창상
3) 상처로 인한 위험성
(1) 감염: 상처에 병균이 침입하여 번식하는 것을 감염이라고 한다.
(2) 출혈: 창상에 의해 심한 출혈을 하게 되면 생명을 위협받게 된다.
정상성인의 경우 체중의 6~7%, 다시 말해서 70㎏의 성인은 4.2~5ℓ 정도의 혈액을 체내에 보유하고 있다. 출혈량이 1,500cc(20%)시 생명이 위험해지고, 2,000cc(30%)시 생명을 잃게 된다.
(3) 특별히 주의할 상처 자창: 뾰족한 물건에 찔린 상처로 파상풍 감염의 위험성이 매우 높다.
* 파상풍균의 특징
평시에는 말 등의 동물의 창자에 생장하며 혐기성균으로 포자를 형성하여 땅속이나 공기 중에서 오랫동안 견딘다. 어떠한 상처에도 잘 들어간다.
* 파상풍의 발병과 증세 잠복기는2∼14일간이다. 발병하면 먼저 턱이 움직이지 않고 이어서 얼굴에 경련이 오며, 경련이 전신에 파급되어 사망한다.
* 응급처치: 항균주사를 맞아야 하며 상처에 드레싱을 하여 의사에게 보낸다.
4) 출혈
외상에 의한 출혈은 두 가지 기준으로 나눌 수 있다. 즉, ‘동맥성 출혈 - 정맥성 출혈’로 구분하는 방법과 ‘내부 출혈 - 외부 출혈’로 구분하는 방법이다.
(1) 동맥성 출혈-정맥성 출혈
동맥성 출혈은 맥박이 뛰면서 뿜듯이 쏟아내는 출혈 양상을 보인다. 비교적 선홍색의 혈액이 배출되며, 혈압이 높으므로 정맥성 출혈에 비하여 출혈속도가 더 빠르고 지혈하기 위해서는 더 강력한 압박이 필요하다.
참고 자료
진단적 검사와 간호 (김정애 외, 수문사)
개정판 진단적 검사와 간호 (송미순 외, 현문사)
간호진단; 진단분류의 이론과 실제 (한윤복 외, 현문사)
비판적 사고와 간호과정 (김조자 외, 현문사)
성인 대상자를 위한 간호계획Ⅰ,Ⅱ,Ⅲ (박상연 외, 정담미디어)
전라남도 약사회(http://www.jnpa.kr)
서울 종합방재센터(119.seoul.go.kr)
보건복지부 홈페이지(www.mw.go.kr)
국가정보포털(http://health.mw.go.kr)
네이버 지식백과(terms.naver.com)
임상검사 수치(http://bjan2002.blog.me/120145202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