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평창올림픽긍정적효과
- 최초 등록일
- 2022.09.12
- 최종 저작일
- 20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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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선정이유
Ⅱ 평창올림픽을 개최함으로써 얻어지는 효과
가) 긍정적 효과
1) 우리나라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다.
2)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온다.
3) 신축 건물들이나 시설을 새롭게 활용하여 이용할 수 있다.
- 관광지개발, 부가가치 증가, 유지비 충당가능
4) 고용창출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나) 부정적 효과
1) 각종 신축시설의 유지비와 보수비가 큰 부담이 된다.
2) 올림픽으로 인한 경제파급효과가 단기적이다.
3) 적자가 날 경우 막대한 세금을 시민들에게 전가시킬 수 있다.
4) 환경 파괴논란으로 국제환경단체의 반발로 인해 국가 이미지 손상 가능성이 있다.
- 가리왕산 스키 활강경기장 파괴 논란
Ⅲ 해외의 사례
가) 긍정적 사례
나) 부정적 사례
Ⅳ 평창 올림픽이 나아가야 할 방향
본문내용
Ⅰ 선정이유
3번의 유치시도결과 값지게 얻어낸 결과인 2018 평창올림픽이 눈앞으로 다가오면서 국내외 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국제대회를 열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은 의미가 있을뿐더러 한국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철저한 사전 준비와 이전 사례들을 참고하여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하지만 세계적인 행사를 한국에서 유치한다는 것은 곧 ‘양날의 칼’이 될 수 있다. 올림픽의 시행은 기업, 국가이미지, 한나라의 경제상황을 휘두를 수 있는 모험이기 때문이다. 과거 우리나라의 88올림픽과 2002년 월드컵 및 여수엑스포와 인천 아시안게임 등의 결과들은 천차만별이다.
큰 경제적 이익을 얻었나 싶으면 사후 시설관리 부족으로 연간 수억의 비용이들어가기도 한다. 이 기회를 잘 활용하지 못한 최근 경우로는 인천아시안게임을 들 수 있다. 인천 아시안게임의 적자와 인천시와 정부 간의 불협화음이 대두 된 바 있다. 이 문제와 더불어 자국민의 관심이나 홍보가 잘 이루어 졌는지도 의문이다. 인천아시안 게임으로 인한 결과와 이전의 결과들을 분석하고 발판 삼아 4년 뒤에 있을 평창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 할 수 있도록 추진해야 한다. 따라서 평창 올림픽의 긍정적 부정적 파급효과를 예측해보며 여러 성공과 실패 사례들을 통해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Ⅱ 평창올림픽을 개최함으로써 얻어지는 효과
가) 기대되는 긍정적 효과
1) 우리나라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다.
4년에 한번 열리는 올림픽은 전 세계의 축제다. 88개 국가 3,000명선수가 참가하는 만큼 한국에서의 올림픽 유치는 한국 이미지의 제고, 상징적 선진국 도입 및 실제적으로 경제적 효과를 꾀할 수 있다. 2002한일월드컵으로 많은 성장을 이룬 바 있는데, 2018 평창올림픽은 2002한일월드컵 보다 2배정도의 가치를 창출한다고 발표된 바 있다. 이뿐만이 아니라 2010년 한국에서 개최된 ‘서울 G20 정상회의’는 대한민국의 경제적 가치를 약 21조에서 24조에 이르는 가치를 창출했다고 삼성경제연구소에서 발표했다. 대외적인 가치로는 31조원의 경제효과가 있을 정도로 평창올림픽은 많은 파급효과를 만들 기회임이 분명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