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 막부의 역사에 대한 정리

목차

1. 에도 막부의 수립과 도요토미 히데요시 가문의 몰락
2. 기독교 탄압과 시마바라의 난
3. 쇄국정책의 시작
4. 쿠로후네 사건과 일본의 개항
5. 막부 해체와 근대화

본문내용

ㆍ1603년, 도쿠가와 이에야스
-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 세력 격파
- 오사카 전투(1615년)
→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아들, 히데요리 자살
→ 손자 쿠니마츠는 처형당함(도요토미 가문의 대 끊김)
→ 도요토미 히데요시 무덤 폭파
(도요토미의 흔적을 없애는데 노력)
- 에도 막부 수립
ㆍ겐나엔부(元和偃武)
- 148년 동안 계속되던 전란의 시대가 끝났음을 선
언한 사건
- 연호를 게이초(慶長)에서 겐나(元和)로 바꿈
ㆍ제15대 도쿠가와 요시노부가 덴노 천황에게 권력을 반납하는 1867년(대정봉환)까지 265년간 일본을 통치한 무가 정권
ㆍ전국시대의 혼란기 수습
- 인구, 국력의 안정적인 신장
- 일본 전체를 안정적으로 지배
- 일본사 무가 정권 중 가장 오랫동안 존속
- 일본 역사 중 상대적으로 중앙의 권력이 강했던 시기
ㆍ막번 체제(幕藩 體制)
- 일본 전국을 에도 중심의 막부 직할지와 260여 개의 번(藩)으로 나눔
- 각 번은 다이묘가 영주로서 세습 통치
→ 지방분권제
- 쇼군 → 직할지의 막대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다이묘에 대한 강력한 통제력 행사
→ 강력한 중앙집권국가로서의 기능
ㆍ금교령(禁敎令): 불교, 신토와 마찰을 빚을 것을 우려하여 기독교 금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