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보건학 - 1주차 감염병과 건강 강의노트
- 최초 등록일
- 2022.07.23
- 최종 저작일
- 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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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생활보건학 - 1주차 감염병과 건강 강의노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홍역과 풍진의 차이점을 기술하시오.
1. 홍역
2. 풍진
본문내용
공포의 불주사 / 예방접종 -> 제 2군 법정 감염병
(폴리오)
= 소아마비
결핵주사 (피내용/경피용) 차이점
● 흉터가 존재(피내용)하느냐 안하느냐(작은 구멍으로 거의 안보이게 존재 – 경피용)의 차이
전염병 = 감염병
예방접종 – 에드워드 제너 (Edward Jenner)가 두창(천연두) 백신 이후로 개발됨
박테리아는 항생제로 제거가 가능하나 바이러스는 치료약제가 없고, 백신이 유일한 관리 도구임
인간숙주가 유일한 경우에는 박멸이 가능하다.
사람은 소의 두창(우두)에 걸릴 수 있다. 만약 사람이 소의 우두에 감염이 된다면
비교적 그 증상이 가볍게 나타나며, 추후 천연두에 대한 면역력을 가지게 된다.
(우두에 걸린 사람의 농을 칼로 따다가 건강한 사람의 팔에 넣는 방식으로 진행)
예방접종 (Vaccination)
어원을 들어가면 소를 의미하는 라틴어인 Vacaa에서 비롯
1) 홍역과 풍진의 차이점을 기술하시오.
[홍역]
홍역 (붉을 홍, 역병 역, 紅疫, Measles) 홍역 바이러스의 감염에 의한 전염성이 매우 강한 발진성 질환
홍역은 1차와 2차 예방접종을 모두 맞아야 면역력이 유지가 되나, 1차만 맞고 2차를 맞지 않아 면역력이 감소하여 감염되는 경우가 속출, [홍역 일제 예방 접종]을 통해서 전체적인 면역력 증진을 꾀함
홍역 백신 (1965년도 도입) 2차 예방접종의 미약으로 2000-2001도에 급속도로 증가 후 2001년에 홍역 일제 예방접종을 통하여 다시 감소추세로 전환
Paramixoviridae과에 속하는 RNA 바이러스,
인간만이 유일한 숙주 -> 박멸이 가능하다!
온도, 광선, 습도 등에 민감하여 외계(외부)에서는 장시간 생존하지 못하나, 감염성이 강하여 접촉자의 90% 이상이 발병하고, 불현성 감염(감염이 되었을 때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은 거의 없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