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케이스스터디입니다. 대상자는 14개월 아동입니다. 2도화상케이스스터디입니다. (간호과정3개-급성통증, 체액부족위험성, 불안)
- 최초 등록일
- 2022.07.13
- 최종 저작일
- 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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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화상케이스스터디입니다. 대상자는 14개월 아동입니다. 2도화상케이스스터디입니다. (간호과정3개-급성통증, 체액부족위험성, 불안)"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간호정보 조사지(간호력)
2) 생화학검사/전해질 검사
3) 질병에 대한 이론적 고찰
4) 간호과정
참고문헌
본문내용
• 진단명 : Burn of second degree of wrist and hand (손목과 손의 2도 화상)
• 원인 또는 유발요인 : 열 화상은 화상의 가장 흔한 형태로 화염, 섬광, 뜨거운 물에 의해 또는 뜨거운 물건을 만졌을 때 발생한다. 열 화상의 원인은 불, 스팀증기, 뜨거운 수액(물, 기름류, 타르, 금속)이다. 심부 2도 화상은 뜨거운 기름, 순간적인 전기스파크에 의한 화상, 갑자기 옷에 불이 붙는 경우 등이 해당되며 대상자는 밭솥 증기에 steamburn을 입고 입원을 하였다. 창상바닥의 색깔은 분홍색과 하얀색의 중간으로 보이게 되며 자연치유가 될수도 있지만 피부이식이 필요한 경우가 생길수도 있다. 이런 창상은 조기에 절제하고 이식하는 것이 환자의 생존률을 높이고 실혈량을 줄이며 입원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 주 증상 및 주요 검사 소견 : 더 깊은 층의 진피가 손상되고 건강한 세포가 거의 없다. 보통 죽은 조직층이 딱딱하고 진피아래까지 침범해서 수포가 형성되지 않는다. 상처부위는 붉고 건조하며 심한 부분은 흰색을 띤다. 부종이 나타나며 신경말단부위가 파괴되어 표재성 화상보다 통증을 덜 호소한다. 혈관수축으로 혈액공급이 되지 않아 저산소증과 허혈로 인해 피부손상이 더 심해진다. 부분층 화상으 상당히 빠르게 분리되는 가피를 형성하고 가피가 한 번 제거되면 상처주변에서 상피화가 일어나고 붉은색이나 분홍색의 상흔이 나타난다. 상피세포는 마침내 상처를 덮고 자연치유되며 이 과정은 10~14일 정도 걸린다.
• 진단방법 : 화상은 피부 파괴의 깊이에 따라 부분층 화상과 전층 화상으로 나뉜다. 부분층 피부파괴는 1도화상인 표재성 화상이 있고 2도 화상인 심부화상이 있다. 표재성화상은(1도) 태양이나 열섬광이 원인이고 충혈이 있는 표재성 표피 손상이다. 촉각과 통각의 손상이 없으며 24시간 후에 피부에 수포가 생기고 벗겨질 수 있다. 심부화상(2도)은 화염, 섬광, 수증기, 접촉화상이 원인이며 표피와 진피가 다양한 깊이로 파괴되고 상피 재생이 발생할 수 있는 곳에서는 피부 구성요소들이 생존 가능한 상태로 남아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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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예 외 22명 ,『최신 아동건강간호학 각론』, 수문사, 2015년, p674~691 p72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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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그인포, “약품명 검색” https://www.druginfo.co.kr/login/loginForm2.aspx?aaa=1, (2018년 10월 19일)
Ruth F. Craven 외. (2013). 기본간호학Ⅰ. 정담미디어
Ruth F. Craven 외. (2013). 기본간호학Ⅱ. 정담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