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후방십자인대파열(PCL rupture) 간호과정
- 최초 등록일
- 2022.07.04
- 최종 저작일
- 20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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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후방십자인대파열(PCL rupture)"에 대한 내용입니다.
참고 문헌 및 간호과정에 대한 가독성이 뛰어납니다
실습 전과목 A+를 맡은 사람의 case study자료입니다
간호과정1개 있습니다
목차
1.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문헌고찰
2. 본론
1) 대상자 정보
2) 검사 결과
3) 투약 현황
4) 간호과정
3. 결론
1) 느낀 점
2) 참고문헌
본문내용
(2) PCL (posterior cruciate ligament)
슬관절 내의 후방 십자인대 길이는 30.7±2.6mm이며, 강도는 전방 십자인대보다 2배이상 강하다고 알려져 있다. 후방 십자인대의 일차 기능은 경골의 후방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인데 특히 슬관절 굴곡이 증가할수록 후방 십자인대의 역할이 증가한다. 후방 십자인대는 전방 십자인대와 함께 슬관절의 나사 회전 운동(screw home movement)에 관여하며 슬관절의 내전-외전의 안정성에도 관여한다. 슬관절의 후반 중심부위에 위치하며 특히 회전 운동의 중심축으로 작용하여 정상 슬관절 운동에서 필수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매우 중요한 구조물이다. 또한 슬관절의 과도한 신전을 방지해 대퇴골에 대하여 경골이 후방으로 전위되는 것을 방지하는 후방 안정성에 기여하는 매우 중요한 인대이기도 하다. 슬관절 굴곡각도가 30도 이상시 경골 후방 전위의 일차적인 안정체로 작용하며 슬관절의 90도 굴곡상태에서 경골의 후방 안정성의 약 95%를 담당하고, 내반, 외반 및 외회전에 대한 이차적인 안정체로 작용하는 복합구조체이다.
(3) ACL·PCL 파열 원인
전방 십자인대는 다리가 앞으로 빠지는 힘이 가해지거나 회전력이 가해질 때 끊어지며 또한 다리가 바깥 또는 안으로 꺾어질 때 측부 인대가 끊어지고 난 다음 2차적으로 끊어질 수도 있으며 무릎이 과도하게 뒤로 젖혀질 때에도 손상을 받는다. 전방 십자인대는 단독으로 손상될 수도 있지만 내측부 인대나 연골판 손상과 같이 일어나는 경우가 더 많다. 그에 반해 후방 십자인대는 무릎을 꿇고 넘어지거나 차가 급정거할 경우, 무릎 앞쪽이 차에 부딪혔을 때나 혹은 뒤로 꺾이거나 무릎에 회전력을 받아 손상을 입게 되며, 다리가 안쪽 및 바깥쪽으로 젖혀져 측부 인대의 손상이 발생한 다음 힘이 더 가해지게 되면 끊어지게 된다. 후방 십자인대의 파열은 단독으로 끊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관절막이나 외측부 인대 및 연골판이 같이 손상 받는 경우도 많다.
참고 자료
김금순 외/성인간호학 Ⅱ/수문사/2016년
조경숙 외/성인간호학 하권/현문사/2016년
서울대학교병원간호본부/「간호과정실무지침」/서울대학교 출판 문화원/2011년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드러그인포/www.druginf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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