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쓰메 소세키 '마음' 독후감 A+
- 최초 등록일
- 2022.06.30
- 최종 저작일
- 2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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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쓰메 소세키 작가의 책 <마음>의 독후감입니다.
A+받은 독후감이며 표절율은 2%입니다.
보통 10%미만은 표절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표절율에 뜬 문장은 해당 도서와 관련이 없어 사실상 표절율 제로에 수렴합니다.
더 궁금하신 점은 문의 부탁드립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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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작중 ‘선생’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사랑은 죄악이니까.”(마음, 나쓰메 소세키, 42쪽)라고.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가 자신의 친구와 연인이 될까 봐, 친구를 배신하고 원하던 여자와 결혼한 사람이 사랑을 죄악이라고 말한다. 죄책감이란 건 이토록 무서운 것이다. 사랑을 그 무엇보다 우선순위로 두던 한 사람의 신념 자체를 통째로 뒤바꿀 수 있는 것, 한 사람의 인생을 완전히 무너뜨릴 수 있는 것이 바로 죄책감이니 말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