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 성분 강의 개요

목차

1. 서술어
2. 관형어
3. 관형어
4. 독립어
5. 문장 성분과 격
6. 서술어의 자릿수와 문형

본문내용

– 기능: 주어의 행위/동작, 상태/성질 따위를 풀이하거나 주어의 정체를 밝히는 기능
– 예시:
1) 무엇이 어찌하다: 해가 뜬다, 순희가 책을 읽는다
2) 무엇이 어떠하다: 꽃이 아름답다
3) 무엇이 무엇이다: 누나는 학생이다
– 서술어가 될 수 있는 경우: 동사, 형용사, 명사+이다
– 구성: 하나의 용언, 체언+이다, 둘 이상의 용언 결합(본 용언+보조 용언)
* 본용언+보조용언 구성
• 민수가 밥을 먹어 보았다, 순희가 영화를 보고 있다, 여기에 기다리고 있어봐
• 본용언이 핵심적 의미이고 뒤따르는 용언들이 상이나 양태 등 특수한 의미를 덧붙인다.
• 보조 용언을 매개하는 어미는 ‘-아/어’, ‘-게, -고, -지, -고(야), -어야’ 등이 있다.
* ‘체언+이다’의 구성
• 서술어에 간혹 체언 이외의 것이 오는 경우도 존재
1) 그는 자기가 맡은 일에 대해 늘 열심이다: ‘이다’ 앞에 비자립적 어근 ‘열심’
2) 아버지가 들어오신 것은 자정이 넘어서였다: 연결 어미 ‘-어서’가 이끄는 ‘자정이 넘어서’가 쓰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