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손충당금 잔액 ￦100,000 있는 기업의 연속된 거래를 대손충당금설정법으로 회계처리하시오

소개글

회계원리
주제 : 대손충당금 잔액 ￦100,000 있는 기업의 연속된 거래를 대손충당금설정법으로 회계처리하시오.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대손충당금이란 재무상태표 상의 기업의 자산으로 표시되는 받을어음, 외상매출금, 매출채권 등 채권에 대해 공제의 형식으로 계상되는 회수불가능 금액의 추산액이다. 이는 재무상태표 상에서 자산을 차감하는 계정으로 실제 지출된 비용은 아니지만 차감의 외형을 띄고 있어 기업의 이익을 줄이고 세금이 줄어들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그러므로 실제 지출된 비용이 아님에도 특수하게 비용의 효과를 가지는 대손충당금의 설정은 법적으로 엄격하게 규제 대상이며 회계원칙에서도 회사의 영업에 가장 중요한 채권인 매출채권 등과 같은 영업채권을 대상으로 한정하여 쌓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므로 대손충당금 계정을 통해 회사가 영업을 통해 벌어들인 돈을 실제 얼마나 회수할 수 있을지 예상할 수 있고 해당 회사의 유동성에 문제가 있을지 미리 예측하고 진단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대손충당금은 중요한 계정과목에 해당한다./

참고 자료

신현걸(2020). IFRS 밀레니엄 회계원리(제11판). 탐진
이호기, 김대훈. “5대 금융지주 역대급 실적 뒤엔…'충당금 착시효과' 있었다”. 한국경제. 21.08.03 작성. 21.12.23 접속.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80389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