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화학] 열화학과 전기화학의 발전
- 최초 등록일
- 2003.12.21
- 최종 저작일
- 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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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역사적으로는 19세기 중반에 J.J.톰센 등이 실시한 화학반응에 따른 반응열의 연구에서부터 시작하였다. 그후 열역학 발전과 더불어 반응열 외에 평형상수 연구 및 온도변화, 자유에너지 등의 관계에 대한 문제도 다루게 되었다. 또 1906년 제창된 H.W.네른스트의 열역학 제3법칙에 기초를 둔 친화력 및 평형상수의 계산이 이루어지고, 이어 통계역학적 방법이나 전기적■분광학적 방법과 결부되어 분자론적 및 구조론적인 생성열이나 결합에너지 등에 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열화학이란 위에 설명한바와 같이 열역학과 관계한다. 오늘날 과학 기술의 발달에도 여러 가지 기여를 하고 있다.열역학 법칙(0법칙,1법칙,2법칙,3법칙)을 통해 열역학적 에너지에 관한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다. 열역학 1법칙의 우주의 에너지는 보존된다는 에너지 보존법칙을 기초로, 2법칙을 통해 모든 자발적인 과정은 우주의 엔트로피를 증가시킨다는 사실과 엔트로피를 이용하여 열역학 과정의 방향을 예측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뒤이어 1906년 제창된 열역학 제3법칙의 내용은 "물체의 온도가 절대0도에 가까워짐에 따라 엔트로피 역시 0에 가까워진다."이다. 그러면 엔트로피의 거시적 정의는
S = ■(0, T]C/T dT
가 된다. 여기서 C 는 물체의 열용량을 말한다. 엔트로피가 절대0도에서 0이 된다는 사실 속에는 미시적 정의에 의한 엔트로피와 관련하여 절대0도가 무질서도(거시적 상태에 대응되는 미시적 상태의 경우의 수)가 1이된 정적인 상태임을 알게 해준다. 그러므로 엔트로피의 상태 변수들로 나타낸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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