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과 물질, 유리의 등장
- 최초 등록일
- 2022.06.17
- 최종 저작일
- 2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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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정리: 유리 제작에 필요한 탄산소다가 많이 나는 곳은 나일강 근처의 오아시스였다. 나일강이 범람하면 물이 오아시스에 스며들어 웅덩이를 형성하는데 여름 햇볕에 바싹 마르면 유리 제조에 필요한 탄산 나트륨과 중탄산 나트륨(베이킹 소다)가 남는다. 석회와 산화칼슘을 첨가해 유리를 만든 고대 유리공이었다. 처음 유리를 만든 사람은 가나안, 페니키아 해안의 갈멜산, 벨루스라는 강의 어귀에 산 사람들이라고 한다. 플리니우스가 기원후 1세기에 저술한 <자연사>에 -풍문에 따르면, 천연소다를 취급하는 상인들이 배가 고파 뿔뿔이 흩어져 식사하는데 가마솥을 받칠 돌이 없어서 소다 덩어리를 꺼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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