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인 산후조리
- 최초 등록일
- 2022.06.15
- 최종 저작일
- 2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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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전통적인 산후조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0. 산후조리의 의미
1. 출산 후 산모를 위한 민간요법
2. 회음절개가 아픈 경우
3. 치질
4. 두통이 있을때
5. 한기를 느끼거나 식은땀을 흘릴 때
6. 부종
7. 심한 기침
8. 풍치
9. 손발저림
10. 젖이 묽고 다량일 때
11. 허약감
12. 음부의 소양감
13. 한기나 식은땀 흘릴때
14. 시력감퇴
15.소화불량시
16. 요통
17.무릎통증
18.요실금
19. 변비
20. 젖이 부족할 때
21. 엉덩이통증
22. 젖을 멎게 할때
23. 머리카락이 많이 빠질 때
24. 하혈
25. 빈혈
26. 유방간호
Ⅲ. 결론
본문내용
3. 치질
- 무화가 잎을 다려서 하루 세 번 공복에 마시고, 그냥 무화과 열매를 하루 3~4개정도 먹 어도 좋다.
- 달걀 노른자를 약한 물에 볶으면 나오는 기름을 탈지면에 묻혀 하루에 두 세 차례 정도 환부에 바른다.
- 통증이 심할 때는 큰솥에 감초 10g 정도 넣고 달여 그 물에 따뜻하게 좌욕한다.
4. 두통이 있을때
- 감을 1일 15g을 물 200ml에 달여 하루 2~3번씩 차로 끓여서 식사와 식사 사이에 복용
5. 한기를 느끼거나 식은땀을 흘릴 때
- 쑥 잎과 귤 껍질을 달여 마시거나, 볶은 참밀과 산초싹을 달여 마신다.
6. 부종
- 연금과 쑥을 생으로 즙 내어 마신다.
- 적소두 이어죽을 먹는다.
- 감자 껍질을 술로 달여 마신다.
- 늙은 호박을 통째로 삶아 즙 한 공기에 꿀 반 숟가락을 넣어 하루 3회 2~3일 정도 복용
7. 심한 기침
- 인삼, 호도를 각각 한 컵의 물이 반이 되게 달여 하루 3회로 나눠 마신다.
8. 풍치
- 싱싱한 가지의 꼭지 부분을 잘라 알루미늄 호일에 싸서 까맣게 구워, 이것을 아픈 이로 꼭 씹고 있으면 통증이 멎는다.
- 우엉 뿌리 10g을 잘게 썰어 1컵 정도의 물을 붓고 약한 불에서 30분 정도 달여 그 물로 양치질 한다.
9. 손발저림
- 토란 100g에 생강 1쪽을 곱게 갈아 밀가루와 섞어 약간 될 정도로 잘 개어서 거즈에 싼 다음 아픈 부위에 붙여 놓는다.
- 말린 쑥 60g 정도를 깨끗이 씻어 베 보자기에 담고 뜨거운 목욕물에 우려낸 다음 그 물 로 목욕한다.
10. 젖이 묽고 다량일 때
- 인삼 달인 물을 마신다.
11. 허약감
- 흑염소 1마리에 밤, 대추, 생강, 들깨, 율무 등과함께 중탕 가공하여 즙으로 복용한다.
- 염소 콩팥 1개를 구어먹는다.
- 용복죽 또는 용봉탕도 좋다
12. 음부의 소양감
- 사상자 80g, 백반 8g 을 함께 달여서 자주 씻어준다.
- 탱자를 달여서 김을 쏘이고 그물로 여러번 씻어준다.
참고 자료
없음